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동학사 가는길에 있는 관음전을 아시나요 ?

in #oldstone6 years ago

소위 말하는 ‘전통’적인 양식과 차이가 엄청나네요. 고려시대에는 신라시대 양식을 고전적이라 불렀겠죠? 크리스트교 계열도 갈라져 나간 시기와 지역에 따라 양식이 달라지는 걸 보면 큰 줄기를 제외하면 그냥 문화적 차이로 읽히기도 하더라구요.

Sort:  

결국 다양성이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9989.12
ETH 2380.65
USDT 1.00
SBD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