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여행이야기) 나만의 장소, 불국사의 무설당 뒷마당에서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oldstone • 6 years ago (edited)나만의 장소가 있다는것 멋진 일 같아요 아침 보문사. 공룡능선 1275봉 여수 향일암가는길 이유도 없이 추억이 된 곳들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길가다 갑자기 그런 곳들이 생각나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