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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암사, 시간이 느리게 가는 곳
작은 나라지만 한 나라의 수도가 될 자리였다니 뭔가 특별한 기운을 품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많은 절을 아는 게 아니라 올드스톤님이 올려주시는 사찰 중 아주 유명한 곳이 아니면 다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개암사에 가려면 속을 미리 든든히 채워야 한다는 팁까지!! ^_^
올드스톤님 남은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들들님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