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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암사, 시간이 느리게 가는 곳
좋은 날씨에 가셨네요 ㅎㅎ
뭔가 농사를 지으며 운영하는 카페라니 호젓하군요
아 저 그리고 스파업했습니다! 여전히 돌고래 밖에 되지 않지만...
좋은 날씨에 가셨네요 ㅎㅎ
뭔가 농사를 지으며 운영하는 카페라니 호젓하군요
아 저 그리고 스파업했습니다! 여전히 돌고래 밖에 되지 않지만...
카페가 아니라 식당입니다. ㅎㅎ
스파업 축하드립니다. 결국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