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예측은 못해도..

in #old8 years ago

we.JPG

몇달전 10,450원에서 장대음봉이 만들어진 주봉을 보면서
하락을 예상하고 청산을 하지는 못했더라도
하락추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반등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
청산을 하든 손절을 하든 해야 하는것이
단기, 중기 투자자가 할 일이다.

복잡한 이론을 적용하지 않아도
챠트는 심리(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고
특히 세력의 유무나 의도를 보여준다.

"지나고 보니 그런것이지!!"

라고 치부해버린다면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고 싶다면
리스크관리를 위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da.JPG

일단위 흐름을 보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6천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만들어낸 그림
특히 이평선들이 일제히 동일한 방향을 향하며
그 폭을 키워갈 기미가 보인다면
일단 마음을 비우는게 정답이다.

아주 드문예로
오른쪽 박스가 처음 만들어지는 그림에서
갑자기 우상향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자신이 그런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면
그것도 항상 그럴수 있다고 믿는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엔 조금 힘들어 보인다.

운이란 연속되기 힘들고
오로지
성공확률이 높은 기회를 잘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미래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미련인지 아닌지는 오직 시간이 결정지어 줄것이다.

이 종목의 경우
최근 몇개월간 진입했다면
단기 투자라면 실패한 것이고
장기투자라면 뭐라 평가하기 힘들다.
그러나 작년에 진입한것이 아니라면
현명한 투자법은 아니었다.
종목 게시판에는 6~7천원대 진입했다는 투자자부터
5천원대 진입한 사람들까지 아우성이다.
그들은 항상
공매도세력을 비난하고
형님들을 찾으며
호재뉴스를 퍼나르는 사람을 비난하고
악담을 퍼부으며
온갖 소음을 만들어낸다.
그리곤 조용해진다.
비난과 환호가 뒤섞이는 소란이 지나가면
한동안 관심에서 소외되고 거래량도 감소한다.
조용해진 게시판

나는 그런 순간을 기다린다.

코인들은 어떨까?

각자가 답을 얻고 판단해야하는 시점이다.
누군가는 지금을 바닥 언저리라고 말한다.
그것은 희망사항일까?
아니면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일까?

나의 관점으론 이렇다.

바닥을 만들지
지하층으로 파고들어갈지
테스트하고 있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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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아래 어디로 갈지...
한번 방향 잡으면 크게 터질 자리이긴 한데 전혀 감이 안오니 눈치만 보게 되네요.

그런거 같습니다.
진입을 한다면 분할매수지요^^

많은 분들이 관망을 하고 계시는 구간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위로든 아래로든 크게 열려있기에...

한가하실 때 리플에 관한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편한 시간 보내세요

저는 방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는 편이라
좋은 의견을 내기가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리플은 정말 멋진 그림을 그렸었군요..
저라면 대략 2주정도 지켜보는 기간을 갖겠습니다.
추세가 급변할 수 있기에
급등은 포기하는 관점에서 해석입니다.

리스크관리를 해야하는데... 저도 잘 안되네요!!
그냥 기다리면 가겠지란 생각으로... 후회되네요!

스팀파워는 묶인거라 관리할 수 없다지만
다른 코인들은 역시 관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물론 리스크를 감내하지 않으면
큰 수익도 얻을 수 없는 것이지만
이렇게 중기 추세하락의 상황은
언제나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 것이
마음편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저도 손실상태라 기분좋은건 아니지만
후회정도이기에 기다려봅니다^^

음! 심오한 이야기 입니다.
대중들이 이리 가길 원하는데
가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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