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가 나타나는 시간
한국시간으로는 오늘밤 자정을 넘긴 한참 꿈나라에 있을 시간에
FOMC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금리인상여부와 내년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제 미국시장은 금리인상과 유가급락등을 이유로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오늘 우리나라엔 빅뉴스가 있었지요.
누가 관심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기 신도시조성이 발표되었습니다.
부동산투기를 위한 또하나의 먹잇감이 나타났네요.
부동산과는 달리 경제흐름에 대한 뉴스도 있습니다.
홍남기 "경제활력 핵심은 투자…내년 상반기 성과 거둘 것"
http://news1.kr/articles/?3504827
원래 기존 경제팀에서는 올해말쯤이면 뭔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는데
팀이 바뀌더니 내년 상반기에 성과를 거둘것이라 하네요.
그 성과란것이 어떤 의미인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새로운 경제팀의 낙관적인 전망과 자신감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또다른 경제 전문가가 오랜만에 뉴스에 올랐습니다.
그린스펀 “월가 파티 끝났다…피난처 찾아 뛰어야”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2190804296386711237d2fe_18
월가의 파티가 끝났고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는 그의 경고는
언제쯤 약발을 나타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지는 분명 내년이 되면 알 수 있겠네요.
아니면 이번엔 즉효약으로
한두달내에 판가름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언제나 상반된 견해를 피력하지만
이렇게 민감하게 느껴지는 순간에
분명히 서로다른 전망을 보여주는 전문가들이 견해가 있을때는
개인들도 조금은 더 진지하게 대응을 준비하는것이 안전하겠지요.
내년상반기에는 경제정책의 약효가 듣기 시작할거로 예상한다면
조금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양한 시장을 대해야 할 것이고
그린스펀의 경고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그 약효가 나타나기 전에 방어적 입장에서 준비를 해야 겠지요.
어쩌면 짬뽕같은 현상이 나타날지도 모르니
그것을 대비할 방법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복잡한거 같지만
어차피 돈이란 거저 주울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내일모레가 동지네요.
동지가 지나면
알게모르게 낮이 길어지는 것처럼
우리네 미래도 밝은 순간이 더 길어지면 좋겠습니다.
3기 신도시... 사람들이 수도권에 몰리니 신도시도 계속 만들어질수밖에 없지만... 수도권만 너무 비대해지는건 좀 그렇네요! ㅎ
벌써 동지인가요? 빨리 우리에게도 밝은 미래가 오길 바래봅니다~
그렇지요?
수도권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거 같아서 의아합니다.
표를 포기할 수 없겠지요^^
대체로 우리나라 정부의 경제 전망은 항상 현실보다 과하게 낙관적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정책효과도 올라갈텐데 말이죠..
국민들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