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역시 어려움
갈팡질팡
언제나 그렇긴 하지만
주식시장이
어느쪽으로 가겠다는 것인지 알기힘든
행보를 보인다.
투자자는 언제나 방향을 탐색하고
참고가 될만한 자료를 항상 둘러본다.
제일 편하지만 의미없는 것이 뉴스를 참고하는 것이고
이동평균선이니 하는 기술적지표를 참고하고
경제변수들의 흐름을 참고하기도 한다.
그중하나가 환율이다.
한때는
환율하락=주가상승
환율상승=주가하락
이 들어맞는거 같기도 했지만
시장은 점점 복잡해지고
결국
환율따로 주가따로
움직이는 이상한 현상들도 나타난다.
물론 결국엔 수렴이 되겠지만
어느쪽으로 수렴될지 알수가 없으니
괴로운 것이다.
처음 인용한 그래프는 일단위 흐름이고
환율그래프는 주단위 흐름이다.
향후 몇개월간의 흐름에 대해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겠다.
환율의 현재방향이 추세=현재주가상승은 반등
환율의 현재방향이 역전될것=주가상승지속
결론은 어느쪽인지 모른다는 이야기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밝혀지겠지만..
작년말에 예상한 용납가능한 상승은 일어났고
이제 영문을 모를 상승이 일어날지
이것이 반등의 끝일지 판가름나는것이 얼마남지 않은거 같다.
상승에 가능성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외인(?)들은 뜬금없는 선물매수를 근거로 삼을것이고
그 반대방향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은 환율흐름을 근거로 삼을것이다.
결과가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개인과 외인이 반대 포지션을 왕창 잡았다.
파생시장이 재미있는것은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시장의 단기 향방을 점칠수 있는 작은 힌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투자자의 동향을 숫자로 보여주는 대한민국
그 정보의 공개를 결정한것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공정한 게임을 위한 중요한 정보로 작동하고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모든 정보들이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상승하길 빌어본다.
주식투자자는 가격이 올라야 수익을 낼 수 있으므로..
개인들에겐 정보또한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투자가 쉽지가 않네요!!
성투하세요^^
정보를 스스로 찾거나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버는 일이니까요^^
오히려 정보와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니, 일부러 반대되는 정보를 흘린걸까요..
이상하지요^^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