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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골쥐 도시쥐

in #old6 years ago (edited)

저도 집에서는 물을 끓여먹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생수를 먹지 않는다는 주의입니다.
지하에 생수가 고이는 시간에 비해
우리는 터무니 없을 만큼 빠른 시간에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안타깝기도합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습니다.

옥수수 딸 때 일자 드라이버나 못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천천히 한 줄씩 따시는 것도 마음 수행이 됩니다.
옥수수차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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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사용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진화가 덜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초여름에 매실액을 만들어서
보름전부터 식사떼마다 먹고있습니다.
발효가 제대로 되어서 엄청 신맛이 납니다.
덕분에 배에 탈이 나는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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