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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의 간호사 이야기] 나는 너였다.

in #nurse6 years ago

제 친구중에도 간호사가 있는데 그 친군 이런 얘긴 한번도 한 적이 없어서 간호사들이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지 첨 알았네요
이긍~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어서 빨리 더 나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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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엔 간호사끼리 이야기 하지 다른 직종에 있는 사람들에겐 말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말해도 공감도 못얻고 해서 잘 안했더랬죠. 근데 요즘은 기사화되고 하니깐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구요.
나비효과처럼 간호사 처우 개선 문제가 잘 해결되면 다른 곳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확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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