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ish list | 손수건같은 만남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nurse • 5 years ago 밤사이 나와 함께 한 손수건. 물같은 콧물을 받아낸 고마운 수건. 아~ 시였군요! 전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걸리셨나 했네요^^ ㅎㅎ
아~ 그 부분은 콧물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