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되게 한다(#56) 그 누구도 아닌 나와 타협한다.
최근 들었던 생각 중 강렬했던 것 중 하나는 “그렇게 하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러고 사세요.’ 이 말이다.
대단히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그 누구도 아닌 나와 협상한다. “그래도 의무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길었던 며칠 간에 고민을 정리한다. 안타까움으로. 주관적인 안타까움이다. 상호 간에 안타까움이 아닌 주관적인 감정이다.
이렇게 2019년도 하는 일 중 하나를 정리한다.
@cyberrn님, steemzzang은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나도 살고 스팀도 산다.
⭐️ 가평 특산물 삼순이네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안되면 되게 해야죠~^^
#56 입니드앙~!
(#54 두번 있었다는~ )
2019 올해 마지막 불금~♨♨♨
아자~아자~아자~!
불살라 버리시고
올해 마무리 잘 하셔요~^^ 💙
올해 만남이 행복했어요~!
짠~!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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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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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따스한 마음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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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말 아닙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게 삶인걸요^^
스스로 책임지는 인생인 거는 맞음이요.
그러고 사세요 는 싸우자는 건데요 ㅎㅎ
그죠. 그러구 사세요는 좀 그래요. 안 다툴거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