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s
(photograph, Ed sheeran)
촬영을 하고 결과물을 바로 볼수있는 지금의 디지털 시대와는 달리 현상과 인화라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빠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기도 하고 현상필름을 불빛에 비춰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Unlike today's digital age, in which we can shoot and see the results right away, there was a time when we needed a lot of effort and time.
I remember the days when I looked into the viewfinder of my dad's camera and saw the light of the phenomenon film.
nTOPAZ 생태계에 참여하기 ⑤ (최대 $1.25 👍)
모든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유치원 때, 그랬었죠 ㅎㅎ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
Posted using Partiko iOS
오오.. 집에 내려가셔서 찍으신 건가요? 엄청 멋져요 -.
불편함과 시간이 주는 가치가 있죠. 사진을 잘 찍지 않는 저에게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_^
가끔 필름카메라 사진을 찍어봐야 겠어요 ㅎㅎ
설 연휴 잘보내세요 :)
Posted using Partiko iOS
Congratulations @eyman84!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ㅎㅎ 카메라 필름있는데 버튼 눌러 열었다가 놀래서 닫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빛 들어가면 안돼~~ 하며 말이죠.
ㅎㅎ 카메라 필름있는데 버튼 눌러 열었다가 놀래서 닫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빛 들어가면 안돼~~ 하며 말이죠.
맞아요 ㅎㅎ 필름 감는 레버를 돌리면 필름이 감겨요 ㅋ 그리고 레버를 잡아당기면 뒷뚜껑이 퉁 하고 열려요 ㅎㅎ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