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테크를 읽고 나서... 그 첫번째 후기!!

문화는 기술을,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항상 배고파하고, 항상 배워라

첫번째 사이클 1980년 말부터 2000년대 말까지의 PC, 윈도우, 인터넷 사이클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네이버, 다음, 인텔

두번째 사이클 2009년부터 현재까지의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애플, 구글, 퀄컴

세번째 사이클은 메타버스, IT등 세븐 테크 사이클?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1.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 2)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만드는 목표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기계, 목표를 최적화하는 기계를 만드는 일이다.

인공지능은 존재가 아닌 도구에 불과

사람과 유사한, 닮은 인공지능을 추구하기엔 아직 멀었다.

인공지능을 응용해서 성공하고 있는 분야들은 모두 인공지능의 실수가 그다지 치명적이지 않은 분야쪽이다.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자동화에 따른 편향성이 굳어 질 수 있고, 취향이 획일화될 위험도 있다. 알고리즘은 인간보다 기계를 믿음으로써 인본주의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긍정적인 면은 단순 반복정니 일, 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된다. 인공지능의 활약은 많은 여가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인공지능의 활약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AI 엔진을 위해 데이터를 만들다보니 여기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 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배우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인공지능으로 생겨날 새로운 일자리가 무엇인지 통찰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사례를 찾아봐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가치 엔진이 활약하는 시대이다.

AI 엔진은 데이터를 연료로 해서 행동을 발생시키는데, 가치엔진을 이런 AI 엔진을 활용해 가치 있는 서비스를 산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가치 엔진의 다섯 가지 기본 의사 결정

1. 데이터와 지식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가 2) 어떻게 추론하고 최적화할 것이가 3) 어떻게 가치 잇는 목표를 설정하고, 산정하고, 확대할 것인가 4)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해서 시너지를 낼 것인가 5) AI 엔진을 어떻게 유지하고 운영할 것인가

인공지능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상에 공존하는 기술과 가치를 묶을 줄 아는 예술적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

디지털 나를 많이 가져서 나의 향상을 일으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