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시티”에 담아낸 모든 콘텐츠

라이언스게이트와 밀레니엄이 “액션 시티”에 담아낸 모든 콘텐츠는 유명한 오리지널 캐릭터 및 세계관을 활용하여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경험을 더욱 효율적으로 창조하도록 하는 더 샌드박스 팀의 청사진을 따릅니다. 복셀 아이템은 시각적 소품 그 이상의 역할로서 플레이어 아바타에 장착하는 장비, 메타버스에서의 3D 표현 방식, 플레이어가 제작한 경험 내 사용 등의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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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게이트의 글로벌 라이브, 인터랙티브 및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총괄 부사장이자 책임자인 제니퍼 브라운(Jenefer Brown)은 “전 세계 팬 여러분이 물리적인 현실 세계를 뛰어넘어 우리의 영화 IP를 이용해 제작하고, 플레이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에 LAND를 오픈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더 샌드박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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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COO인 세바스티앙 보르제(Sebastien Borget)는 “더 샌드박스의 비전은 항상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영화,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등의 라이선스 콘텐츠와 함께 자신만의 독창적인 모험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여기에 129개의 아카데미 상 후보작과 여러 유명한 인기 액션 및 공포 영화 이력을 보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파급력을 지닌 라이언스게이트와의 파트너십은 우리가 꿈꾸는 오픈 메타버스를 더욱 풍족하게 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