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다 공무원으로..
기사중에 대기업다니다 6개월 공부해서 9급갔다는 기사가 있네요.
안정성때문인가요ㅜ
몰리면 끝물이던데 앞으로 공무원이 바빠지는 사회가 오지않을까요?
암호화폐가 자산군으로 인정받으면서 기존 구축된 것과의 연관성을 하나하나 만들어야할탠데 이게 매우 골치아플거 같거든요..
기사중에 대기업다니다 6개월 공부해서 9급갔다는 기사가 있네요.
안정성때문인가요ㅜ
몰리면 끝물이던데 앞으로 공무원이 바빠지는 사회가 오지않을까요?
암호화폐가 자산군으로 인정받으면서 기존 구축된 것과의 연관성을 하나하나 만들어야할탠데 이게 매우 골치아플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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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대한 선호도는 양극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은 대기업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20대의 열정과 꿈이 있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찾았다가
페이와 내가 도대체 이일을 해야되는지 하는 의구심에
6개월에서 ~ 12개월을 못버티고 나가서 다시 공부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간다고 합니다 ㅠㅠ 안타깝습니다
페이가 진짜 답답하죠..ㅠ 포괄임금제도 그렇고 기업은 최대한 안주려고한다고 생각해요ㅋㅋ
직업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저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24살에 공무원시험 합격하여 5년 가까이 재직중인데 저는 때로는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이 훨씬 부럽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것에는 매우 공감하지만..
요즘처럼 자산의 양극화가 심한 시점에선... 젊을때 조금이라도 확 더 벌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네요..
연금도 제가 받아먹을 시점이 되면 한달에 200도 못받을게 뻔한데
공무원도 걱정은 하는걸 보면.. 생각의 차이라고 봅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맞아요
걱정되는건 물가상승도 있고해서
나중에 은퇴할때 연금 200가지고 살수있을까 싶어요ㅜㅜ
이미 새로 뽑히는 공무원은 바쁘긴 합니다. OECD국가 중 공공 고용이 가장 낮은 나라중에 하나인데요. 바쁘더라도 안정적인 고용을 원해 경쟁률이 높은거겠지요...연금도 있구요.
공공고용이 낮다는건 새로운 소식이네요?! 궁금합니다ㅎㅎ
올해 초 나온 기사입니다. 지난 대선 때에도 저 통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네요.
기사님이 능력있으신 분이네요
몰리면 끝물이라기엔 요즘 취직이든 공무원 시험이든
너무 경쟁률이 세고 되기 힘든 세상이라...
진짜 경쟁률 답답합니다ㅜㄷ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