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먹방의 시작, 성완역 샤이융키 완탕면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로 가는 길, 허기가 져서 잠이 안 올거 같습니다.
그럴 땐, 야식을 먹으러 가줘야합니다.
배고픔 속에서 잠을 설칠 순 없으니깐요.
그래서 오후 9시 30경 연 식당을 찾다 들어가게 된 곳.
사이융키란 완탕면과 딤섬을 파는 곳입니다.
샤이융키
주소 : 號, 129 Bonham Strand, Sheung Wan, 홍콩
영업시간 : 오전 07:00~오후 10:30
사이융키 구글 지도보러가기
늦은 시간.
겨우 들어가 주문을 한 곳.
딤섬은 다 떨어져서 못 먹었지만 다행히 완탕면의 주문은 받아주었습니다.
완탕면의 본고장인 홍콩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완탕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완탕면 대(大)자 5,600원, 소(小)자 4,600원 정도로 가성비가 상당합니다.
딤섬의 맛도 궁금하지만 품절이라니 뭐...
아쉬운대로 완탕면만 주문해봅니다.
완탕면 등장
면에 제대로 꼬들꼬들합니다.
이것이 바로 계란반죽의 진리.
에그누들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에 있는 청키면가와 비슷한 맛.
하지만 가격이 압도적으로 착하니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이렇게 매운 고추기름 양념을 조금 넣어주고 쓱싹쓱싹 비벼줍니다.
역시 판다부부는 매운 음식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에그누들면의 쫄깃함이 사진을 통해 보이지 않나요?
입 안 가득 탱글거리며 춤을 추는 누들 녀석.
새우완탕을 하나 건져 먹어봅니다 :)
어마 무시한 새우향과 함께 새우 속살의 탱탱함이 혀를 감싸주더군요.
역시 완탕의 나라 홍콩.
정말 한국에서 먹던 완탕면은 다 가짜였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정말 마지막 국물까지 넘나 맛있게 먹었어요.
헤헤. 뭔가 면요리를 먹으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는단 생각을 하게 되는건
홍콩음식의 매력인듯.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김치조개 쥐포
매우 짭.니.다.
어쩔 수 없이 맥주 한칸과 함께.
캬~아아아~~~
입 안의 짭쪼름 함을 날려줄
달디단 홍콩표 아슈크림도 하나.
역시 짜고 달고는 진리입니다.
맛난 현지 음식과 군것질 거리를 하며 기분 좋아진 판다부부였답니다.
헤헤
이상, 홍콩여행에서의 첫 먹방 포스팅이였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일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
스팀잇의 잉꼬담당 판다부부의 포스팅이 좋았다면 보팅과 팔로우 부탁합니다 :)
If you liked my posting please upvote & follow me. Thank you!

Please Follow @pandafam

뭔가 담백한게 머기 부담스럽지 않아 보이네요 ㅎㅎ^^
홍콩에 있는거라 가보진 못하지만
눈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업봇 팔로하고갑니다 ㅎ
맞아요!! 예상보다 더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흐흐흐 저도 맞팔할께요 :)
ㅎㅎ더 좋은 먹스팀 기대할게요
Its teste food& also nice post thanks for sharing
thanks to reply :)
홍콩 완탕면 너무 맛있죠 꼬들꼬들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맞아요!! 특이한 그 식감과 맛...
다시 생각 나네요 :)
한국에도 완탕면 팔아요 라고 물으려는 순간..악..한국이 아니시네요.😊
ㅎㅎㅎ 한국도 물론 맛있는 집들이 많지만
뭔가 현지 느낌이 가미되고 가성비도 좋다보니 더 즐거웠던 듯 합니다 :)
치즈가 들어간 완탕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흐억 아깝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즈 들어간건 못먹어봤는데 이미 한국....
다음에 가서 도전해 봐야 겠어요 :)
홍콩여행부럽습니다..
뭐든 잘드시니 좋겠어요 ㅋㅋ
완탕면 맛나보여요
담번엔 어떤 맛난걸 드셨는지 기대되요.
흐흐흐 먹방은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흐음... 완탕면 오랜만이네요, 한국은 지금 추적추적 비가와서 뜨끈한 완탕면이 너무나 맛있게 보입니다 ㅜㅜ;
ㅎㅎㅎ 역시 비올때는 면이죠!!!
판다네도 한국 돌아온 상태인데 ㅠㅠㅠ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
홍콩의 딤섬이 그립습니다. 완탕면을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현지라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
ㅠㅠㅠ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와아~~막달려왔어요ㅎ 완탕면부터 시작인가요?
오늘같이 비가오는날~무슨맛인지? 에그누들면의 쫄깃함에 넘묵구 싶어지네욤ㅎ새우속살의 땡땡함~ 국물까지 ~속이풀릴것같네요^.~
꺅 달려와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
완탕면부터 시작했습니다.흐흐흐.
다행히 마지막 손님으로 첫날 늦은 저녁을 배불리 먹었네요 ㅎㅎㅎ
와~~~ 맛나게땅. Bb
흐흐흐 맛있었습니다.
역시 현지에서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가성비도 짱짱이...
김치조개쥐포 진빠 맛있어보이는데 짜다니 넘나 아쉽!!
고추기름이 신의 한수일듯 합니다~
ㅎㅎㅎ 고추기름이 그나마 조금 있던(?) 느낌함도 확잡아주더라구요.
다시먹고 싶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