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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steem] 호수 위의 커피숍, '실안선상카페'

in #muksteem6 years ago

댓글을 읽으면서 함박미소를 지었어요ㅋㅋㅋ 저의 경우에는, 제가 차를 바꿀 때 이 차를 아내가 가져가겠다고 선언해버려서 미리 익숙해지도록 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아내 차가 경차여서 큰 차에 영 익숙치가 못하거든요.

하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아내가 운전할 때 옆에서 여유롭게 창밖 구경을 하는게 좋아서 입니다 ㅎㅎㅎㅎㅎ

누군가 그랬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는 남이 운전해주는 차라고..!!!

다행히 아내가 운전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가끔 이렇게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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