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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한남동 패션5, 디저트 까페의 끝판왕
글을 참 재미있게 쓰셔요..
읽다가 중간중간 풋~~하게 되어요.
저 또한 가격에 우르르르 제 마음이 아프네요. ^^
쌉쌀한 커피에 꾸덕한 치즈케익 먹고싶네요. ^^
글을 참 재미있게 쓰셔요..
읽다가 중간중간 풋~~하게 되어요.
저 또한 가격에 우르르르 제 마음이 아프네요. ^^
쌉쌀한 커피에 꾸덕한 치즈케익 먹고싶네요. ^^
앗.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훗.
다음에 언젠가 팔로워 1000이 되는 순간 케이크 이벤트라도 함 진행해봐야겠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