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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 서귀포 먹스팀]두 번째로 명함을 받은 사장님의 주관이 담긴 카페, 오버 더 윈도우.

in #muksteem6 years ago

네, 건물 형태나 위치나 창문 크기도
정말 이름에 맞는, 딱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곳이 생겨서
모든 카페를 다 가는 것도 하나의 도전과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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