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adamf’ movie] 세비지 나이트 Savage Nights, 불치병에 걸린 남자의 야만적이고 이기적인 사랑
그 사람 아파하는 모습 보는 게 더 고통스러울 것 같아ㅠㅠ
저는 떠나는 쪽을 택할 것 같은데 실제가 되면 어떤 결정할지 솔직히 자신없어요ㅠㅠ
그 사람 아파하는 모습 보는 게 더 고통스러울 것 같아ㅠㅠ
저는 떠나는 쪽을 택할 것 같은데 실제가 되면 어떤 결정할지 솔직히 자신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