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99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나를 웃게 만드는 것

in #momoggo6 years ago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제가 아이 키울 때는 거의 전쟁 치르듯이 키워서 아이하고 추억도 별로 없네요. 오히려 다 크고 난 뒤에 야구장 데리고 다니면서 추억이 더 많아 졌어요.

혹시나 이쁜 딸이 커서...야구에 빠질지도 ^^

Sort:  

저도 저희 딸과 같이 야구보러가고싶긴한데 와이프가 안좋아해서 갈지모르겠네요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8
JST 0.031
BTC 89622.97
ETH 3161.40
USDT 1.00
SBD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