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탈출하자마자 설날 폭식이라니...

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장염이 일주일을 가더니...화욜부터 부활의 징조를 보이고 수욜에 부활...목욜에 고향 가서 시작된 폭식.........나란 돼지...장염으로 빠진 살이 복구되다못해 더 찐 것 같네요

올해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언제하지...

그보다도 올해는 업비트를 보며 흐뭇해지기를 바래보지만...현실은 탈출이 목표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같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네요...

누가 팔수없는건 코인이 아니랬는데....팔수없는 코인들이 너무 많군요 ㅠㅠ

저녁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