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멕시코 일기 #131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63)in #mexico • 2 months ago 상대방의 수준(?)을 이해하고 그 눈높이에 맞추어 현명하게 잘 대응하시니 그들도 조금씩 변화하여 점차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지에서 고생많으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다가도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맥이 탁 풀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