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차 2017 신형 벤츠 E클래스 나이트패키지 후기: New 2017 Mercedes-Benz E-Class E300 Avant-garde

외제차 중에서 벤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성능도 훌륭하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벤츠 E300 아방가르드 신형 화이트를 새로 구입해서 너무 마음에 들고 만족해요.
E클래스 나이트패키지의 가장 큰 변화는 사이드미러커버 등의 블랙처리와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 장착, 실내 알루미늄 트림입니다.

벤츠 E300 풀체인지 나이트패키지 신형 모델은 구형 e클래스(W212)에 비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요.

프론트 하단범퍼 , 사이드미러 커버, b필러, 리어범퍼크롬, 실내 트림이 블랙으로 되어 있고요.
또한 휠도 18인치 블랙투톤으로 5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입니다.

E300은 S클래스의 내부와 비슷한 편이여서 운행 중의 즐거움을 더욱 느낄수 있어요.

알루미늄 트림의 모습입니다. 메탈의 느낌도 나고 실제로 보면 더욱 고급스러워 보여요.

The New E-Class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Wide-Screen Cockpit display는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고해상도 화면의 계기판으로 차량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한눈에 정보가 들어와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신형 벤츠 E300 풀체인지는 곳곳에 크롬과 블랙 크롬이 들어감으로써 좀 더 젊은 느낌과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사운드는 독일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서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해서 음악 감상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운전석 문짝의 도어 부분도 알루미늄 트림과 같이 마감처리되어 미끄러지듯한 느낌과 상쾌한 느낌이 많이 들고, 자세히 보시면 동그란 부분이 나이트패키지의 가장 큰 가격적인 포지션을 차지하는 부메스터 서라운드 시스템중 하나인 스피커 부분입니다.

도어 버튼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금속재질로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파노라마 썬루프여서 채광이 잘 되고 하늘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뒷자석에도 승차해 봤는데 구형 e클래스보다 넓고 승차감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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