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nopfler 마크 노플러
뭐 내가 아무리 글을 직설적으로 써도, 나름 터프한 척해도, 나에겐 이런 소프트함도 있다
제일 저평가된 기타리트스트 중의 한 명인 마크 노플러가 이 영화의 음악을 작곡 했었다
음악은 제일 Straightfoward 하다
음악은 거짓말을 못 한다
그래서 음악이 좋다, 허나
음악이 됐든
그림이 됐든
사진이 됐든
그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좋다
뭐 내가 아무리 글을 직설적으로 써도, 나름 터프한 척해도, 나에겐 이런 소프트함도 있다
제일 저평가된 기타리트스트 중의 한 명인 마크 노플러가 이 영화의 음악을 작곡 했었다
음악은 제일 Straightfoward 하다
음악은 거짓말을 못 한다
그래서 음악이 좋다, 허나
음악이 됐든
그림이 됐든
사진이 됐든
그 모든 것은
사람이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좋다
사람을 좋아하시는군요 : ) 음악도 좋아하시고요
“사람이 중심이다”는 흔해빠진 말로 설명하고 싶지느않지만, 사람이 있기에 모든 것이 존재하니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겠죠. 그래서 정말 사람이 제일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세상 꼬라지를 보면 그렇지 않은듯해서 상당히 씁쓸합니다. 결론은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열심히 해야죠. 그게 세상을 바꾸는 일이든 아니든 딱 거기까지만 할렵니다^^
마크 노플러! 유독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된 기타리스트죠. Dire Straits의 기타 톤은 정말 유니크한데 말이죠!
정말 유니크하죠. 근데 알 만한 사람들은 마크 노플러의 실력을 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