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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scetarian Life #3. 더운 여름날 즐기는 카프레제 샐러드와 프로세코

in #manamine6 years ago

진짜 루꼴라... 살려고 하면 화나요.. 이걸 내가 미국에서 얼마에 사서 먹었는데!!이런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진짜 화분에 좀 심을까봐요... ㅠㅠ (뭘 키우기만 하면 죽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차마 실행은 못 하고 있지만요..)

그런데 오늘 카프레제보다 접시가.... 대체 저런 접시는 어디에서 사시나요...
하아... 진짜 진심으로 예뻐요.. 올록 볼록 입체감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색깔이 화려한 접시보다 저렇게 무늬로 포인트가 되는 접시가 좋더라구요. 크으........... 진짜 심쿵...

카프레제 먹고싶다... 와인도 마시고 싶다..접시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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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세요 ㅋㅋ 참고로 씨앗 뿌리는거 보다 모종으로 사서 키우시는게 더 쉬울꺼예요.

저 접시는 VBC CASA 껀데 강남 신세계 어딘가 매장에서 샀던 것 같아요. 직구도 많이 하는 듯 해요.
저도 색깔 있는 것 보다 흰색이면서 특이한 접시를 좋아해요. 요새는 취향이 약간 바뀌어가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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