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28. 국제도시에 산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manamine • 6 years ago 헤어진 그리운 이는 언젠가 꼭 만나게 됨을 믿어! 아랍어 수업 이야기를 들으니... 내 머릿 속에 혼돈의 장이 연상되는데?!ㅎㅎㅎ 난 영어 배워야 하는ㄷㅔ...ㅎㅎㅎ
응 어떻게든 만나긴 하더라. 근데 한 번 보는데 몇 년씩 걸리더라고 :( 언젠가는 보겠지만, 아무래도 SNS로 좋아요를 자주 누르는 사이가 아니라면 근황을 모르니까 단순한 채팅으로 대화를 이어가는건 힘들더라. 근데 또 신기하게도 만나면 마치 며칠 전에 만난 사람마냥 잘 지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