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계절 사이로 / 김영자]
[지나는 계절 사이로 / 김영자]
수많은 사연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돌아오는 날
슬프고 기뻤던 날들이
눈물과 환희가 되어
머물 때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들에 의해
미련과 후회가
자라고
살아온 발자취 따라
남겨지는 그림자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 위에서
나는 오늘도
가슴이 뜨겁고 벅차
숨 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모두 - 종합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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