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어제 차량 문제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 혹시나 하고 "조금 운행해보면 괜찮아 질꺼라는" 서비스 센터 직원의 말을 생각하며
30킬로 조금 안되는 출근길을 운전해서 와 봤는데..ㅋㅋ
아직은 변화가 없네요...
이미 마음속은 근처 대도시에 있는 서비스 센터 수리를 갈 예정이지만..
그나마 다행은 운전을 해보니 그정도 거리는 조심히 가면 갈수 있을거 같네요..
사무실 근처 사설 서비스도 있기는 한데..
바우처로 받은 100만원중 아직 70만원정도가 남아있고 또 얼마전 20만원을 추가로 줬기에 ㅋㅋ
폐차할때까지 오일만 갈면 다 사용 못할듯 했는데....
ㅋㅋ 어딘가 사용은 하게 되네요..
이번에 수리하면 더 새차가 되어가는데..ㅋㅋ
고치면 고칠수록 아까워서 팔기도 애매해지는 ^^
다음 불장까지 그냥 세컨카로 열심히 타고 다녀야 겠네요
쓰지 않을 것 같았던 바우처로 신차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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