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aris.180904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life • 6 years ago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다니 .....첨엔 고생스럽겠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꼬마가 잘 적응하길 기원합니다. 프랑스 학교 끝내주네욯ㅎㅎ 인간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ㅎㅎㅎ 거긴 수요일도 쉬지 않나요??
네:) 처음이라 가족모두 고생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라 믿고 있어요! 시간적으로 여유로우니 여기 친구들이 한결같이 표정이 밝은것 같아요. 아. 그리고 수요일은 오전수업만 하고 끝나네요~ 그 오전 수업마저도 놀이 위주로 한다고 해요. 쓰다보니 저희 집 꼬마 집사 아주 복받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