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례비 (1)
한자 서예를 공부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장입니다.
안근례비는 779 년경, 안진경이 그의 증조부인 안근례를 위해 쓴 신도비이다.
안근례비의 원이름은 <당고비서성저작랑기주도독부장사상호군안군신도비>이다.
서예에 입문하고 쓰고 있는 첫번째 책인데
영 진도가 안 나간다.
시작은 2015년 말경인것 같은데 , 너무 게으르게 공부한 탓이리라.
공부하는 과정을 두서없이 기록하고자 한다.
사진의 좌측 두줄은 2016년 말경에 연습한 것이고
우측 두줄은 2017년 7월 중순경에 그린 것이다.
오른쪽 팔에 통증이 있어 한동안 쉬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시 그려보고자 한다.
쓰는게 아니고 그리는거다.ㅎㅎ
아직 형편없는 글씨라 누군가 엿보면
부끄럽지만 내가 공부하는거다!
내가 가끔 구경하는 네이버 블로그,벽천당은
선긋기 부터 기록했다.
그는(?)는 벌써 안근례비를 끝내고
다보탑비,
원진묘지명,
장맹룡비를 쓰고있다.
블로그 정리 또한 얼마나 깔끔하게 해놓았는가!
모르는 이지만 많이 고마운 일이다.
그처럼 할 일은 내게 없겠지만 이 기록이
나를 자극하기를 .....

해서를 배우고 계시네요.
확연하게 표가 납니다.
오른쪽 글씨에서 세월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