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감기 전염

in life •  last month 

지난달 말 대만 여행이후 많은곳을 다녔다.
지난주 고향에서 초등학교총동창회 모임을 한다고해서 준비차
고향에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친구를 찿아 갔었다.

친구는 감기몸살 중이라면서 힘들어했지만 모처럼 찿아온 나와
함께 점심을 같이 먹자고해서 같이 4km정도 떨어진 중국집 에 갔다.

친구집 가까이 에도 식당이 있지만 우리가간 중국집은 해물짬봉을
맛있게 한다며 친구는 감기몸살로 입맛을 잃었는대 얼컬한 해물짬봉을
먹고 나면 감기가 떨어질것 같단다.

나와 친구는 해물짬봉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중국집에 가면 주로 짜장면을 먹는대 그날은 친구의 권유로 모처럼
해물 짬봉을 먹었는대 정말 맛이 있었다.

점심을 먹고난뒤 친구집에 다시가서 커피도 먹고 몇시간 놀다가 돌아왔다.
문제는 그날밤부터였다.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목감기가 시작하려는것 같았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감기약(판콜)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은 여전히 아팟다.
난 감기를 잘하지 않기때문에 목이 아프다가 괜찮겠지 생각하고 그냥 스포츠
센터에 가서 운동도 하고 평상시와 같이 지냈다.

목이 아프더니 이잰 목에서 가래가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밖에서 운동을 하면
콧물도 흘렸다.

내가 친구가 하던 감기몸살이 전염되어 감기 몸살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골프연습을 하면서 콧물이 흘러서 몇번이나 코를 풀었다.
몸에 힘도 빠지는것 같기도하고 팔다리가 아픈것같기도하고
영락없는 감기 몸살 증상이나타났다.

병원에 갈려다가 집에 있는 판콜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 회복 되겠지 하는
생각이들었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생각이다.
방안 보일러도 따뜻하게 틀어놓고 따뜻한물을 자주 마시면서 휴식를 취하면
감기도 떨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병원에는 가지않았다.

작년 겨울에도 감기 한번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했는대 계절이 봄인데
감기로 몸을 도사리고 있으니 답답한생각이 들었다.
일단 감기가 들면 1주일정도 시간이 지나야 쾌차할수있으니 그때 까지
몸관리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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