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보니 같은 무렵이 아니라 같은해 같은 달 이틀 사이로 스팀을 시작했네요.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역시 스팀을 저가 구입의 찬스는 다 놓치고 늦게 발동이 결려서 비싼 놈들만 모셔 들이고 그 잘못을 이오스에서 또 되풀이 했습니다.
그나저나 그간은 앞만 보고 왔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요즘 알게 되네요.
왜 스팀을 구매해서 파워업을 안하는가 또는 글 써서 받은 보상을 파워업을 안하고 파워 다운까지 해서 들고 나가는지를 이유를 알겠고 이유를 알고 나니 나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스팀 가격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많은듯 하나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그또한 어렵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네요.
그래도 희망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보내는데 뭔가 방법을 찾아야만 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입일이 이틀 상관이니 최 측근으로 보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스팀잇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