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둘만의 산책 ^^View the full contextcheongpyeongyull (77)in #life • 6 years ago kr을 떠나시니 자주 뵐 수가 없었네요~ 반갑습니다~!!!!!!
딱히 떠날 의도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처한 상황때문에 그렇게 되었네요. ^^
힘든 시기에도 kr을 든든히 지키고 계신 율님을 뵈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