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일상... 2018/05/07 - [열무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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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니...
마눌님께서 열무김치를 담그시겠다고 합니다... ^^
오랜만에 같이 외출을 하게 되었군요... ^^
먼저 Fahaheel Al-Kout에 있는 야채시장에 들렀습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야채와 채소를 고릅니다.
싱싱한 열무가 한줌에 700원정도로 한국보다는 좀 싼편이라고 하네요... ^^
젖갈은 현지의 대형 마트에서는 구할수 없고, 한국슈퍼나 필리핀인이 운영하는 슈퍼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한국슈퍼는 좀 먼곳에 있어 근처의 필리핀 슈퍼로 갔습니다... ^^
젖갈을 사고 돌아서니 낯익은 라면들이 눈에 띄네요... ^^
아이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기 위해 불닭 복음면을 한묶음 집어 들었습니다... ^^
다듬고 소금을 좀 뿌려야 한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 맛있는 열무김치가 기대 됩니다... ^^
이웃과 나누기 위해 조금 여유있게 맞들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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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로 짧은 한주가 시작 되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시원한 시장의 분위기, 깨끗하고 저렴한 장소, 시장을 많이 방문객, 일 @abdullar을 즐기고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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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도 쿠웨이트에서 담근 열무가 먹고 싶어용~~
중전마마님 더분에 사막에서 열무비빔밥도 드시고ᆢ
부럽습니당~~
이 채소는 요리하기에 매우 맛 있으며 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우리는 마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처럼 많은 야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채를 구입하면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있었던 슈퍼마켓에서 야채를 사기 위해 나의 여행에 충분히 멀리 aceh에 있었다. 아주 좋은 게시물 나는 항상이 게시물을 즐길 @ abdullar
원래 젓갈은 동남아시아의 더운지역의 음식입니다.
더운나라로 갈수록 젓갈의 종류가 다양해집니다.
젓갈의 품질이 좋은 나라가 태국입니다.
태국 식품점이나 현지의 수퍼에 가시면 분명히 태국 젓갈이 있을 것입니다. 한번 사용해보셔요..
신선한 야채와 더불어, 제비 뽑기와 더불어 와트 제비 뽑기가 충분히 거기에서 있었던 슈퍼마켓까지 아체에서 나의 여행에 충분히 많이. 나는 오직 abdullar의 게시물 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글.
very tasty veggie dishes Thank you for sharing
greetings from @mimam.
맛깔스럽게 담그셨네요
폰접고 잘까 했더니 글을 올리셔서 ㅎ
쿠웨이트는 몇시인거죠?
한국하고 6시간 차이이고 한국이 빠릅니다... ^^
6섯 시간 빠르네요
그럼 지금은 새벽 세시쯤 줌시고 계시겠네요 ㅎ
불닭볶음면 먹고 이틀째 고생중입니다. 배탈..ㅠㅠ^^;;
너무 매워서 잘 안 먹는데 가끔 그 유혹을 이길 수가 없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