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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간겅진단서 이야기.

in #leesunmoo6 years ago (edited)

leesunmoo님 안녕하십니까, 주노입니다.
leesunmoo님과 저는 단 한번도 인사가 없었던 듯 하여 인사 먼저 드립니다.
지난 시간에 leesunmoo님과 가족 분들에게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던 것을 몇몇글을 통해 알게됐지만
leesunmoo님의 가족분들이 누구신지도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카카오톡님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고
가끔 글에서 묻어나는 감성이 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논란을 멀리서 지켜보며 카카오톡님과 가족관계임을 알게 됐습니다.
가족이 상처받고 건드려지면 옳건 그르건 감정이 상할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정중히 요청하겠습니다.
leesunmoo님이 풀어가는 문제는 한국커뮤니티내에서 발생한 일 입니다.
한국커뮤니티 사용자도 아닌 해진님을 자꾸 개입시키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진님 셀봇의 100%는 다웃봇에 대한 대항입니다.
6,7일 지난 페이아웃 직전의 포스팅을 공격하기에
때론 포스팅이 다운봇으로 블라인드 된 것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디펜스 셀봇을 어뷰저로 몰아가고 선동하는게 외국 악질 버니의 수법입니다.
leesunmoo님의 가족이 소중하듯
저도 한국커뮤니티 내의 문제에 아무 상관이 없는 해진님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불편합니다.
꼭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이런 논쟁의 시간이 지나고 평온한 시간이 leesunmoo님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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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의 맥락상 적절한 방식으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leesunmoo님도 지난일 뒤로 하시고 다시 긍정적인 모습으로 뵙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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