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mond : 소중한 사람에게 '안녕'을 전하세요!
안녕하세요, JOHN입니다.
어제 저녁 사진첩을 정리하다 오래된 추억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지울 수 없는 이곳에 저장하고 싶어졌습니다.
시장상황이 울적한 요즘, 여러분도 추억을 만드셨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마리몬드(Marymond)라는 예쁜 이름의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유명해져서 많이들 아실 것 같아요. 이 기업은 '가방, 의류 등의 디자인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고, 매출의 일부를 일본군 위안부 문제 바로잡기,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하고 있어요. 이처럼 고귀한 일을 하는 마리몬드의 사명은 '저마다가 가진 고유한 가치의 재조명'입니다.

마리몬드의 이름은 왜 Marymond일까요? 나비를 뜻하는 라틴어 Mary posa와 고흐의 그림 '꽃 피는 아몬드 나무(Al mond)에서 탄생했어요. 즉 나비가 앉아 꽃은 만개하고, 사람은 그 꽃을 보며 무한한 생명력을 느낀다는 거지요. 이처럼 마리몬드는 생명의 존귀함을 전하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마리몬드의 제품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마리레터(Maryletter)라고 하는 컨텐츠 덕분에 이 기업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마리레터는 고객이 사연을 남기면, 마리몬드의 작가(마리라이터)가 공감의 편지나 시를 써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콘텐츠예요. 그리고 제 포스팅의 목적이 바로 이 콘텐츠를 알려드리기 위함이예요.
제가 대학생이었던 때, 많이 힘든 순간이 있었어요. 그 당시 제가 힘들어하는 걸 지켜보던 한 소중한 사람이 마리레터에 사연을 올렸어요.

그리고 마리레터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위로의 시를 써줬어요.

이 글을 보면서 정말 큰 위로와 감사함을 느꼈고,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을 아로 새기게 됐어요. 그리고 저는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리레터에 사연을 썼어요.

그리고 마리몬드는 저희에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글을 선물해줬습니다.

요즘 시장상황이 좋지 못해 많이들 답답하거나 울적하시진 않나요?
저는 이럴 때일수록 일상생활에 전념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나누곤 해요.
여러분도 사연을 쓰고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마리몬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기업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런 사회적기업들이 점차 더 많아 지리라 생각되네요.
크..공감합니다(역시 menerva님 좋은 분이신..!).
우리나라도 사회적 기업들이 많이 진흥되고 성장해야 하는데 아직 초기 단계라 기대가 많아요 :) 뭔가 사회가 다원화되고 바뀌면서 여러 사명을 가진 기업들이 생기는 건 참 좋은 현상인 것 같아요^_^
스팀가격이 떨어지는 절대보팅금액이 줄어드네요...
ㅠㅠ
그래도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후후후 딸기청이나 만들어볼까합니다!
https://steemit.com/kr/@mmcartoon-kr/6jd2ea
끄으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딸기청.. 레몬즙에 전 왜 군침이 도는 걸까요 :) 보팅 감사합니다 ^^.
Congratulations @euijin!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