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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는 IoT를 목적으로 한 암호화폐입니다. 무한노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님에 말씀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속고 있는 것이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지식이 딸려서 님의 전문분야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군요. 아마도 저의 글이 전반적으로 님의 구미에도 맞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워낙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하신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저의 글은 투자를 위한 정보와 주변상황 그리고 고려해야할 잠제적인 문제점을 생각하면서 쓰는 글이고 때때로 세계동향을 전하려 합니다. 그리고 저의 관점은 언제나 일반인의 관점입니다. 특정분야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반인이요. 이미 아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문제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전문가가 될 수 없죠. 마치 제가 20년 넘게 공부해온 전문분야에 대해 님도 모르시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전문가가 아니라 하더라도 그 맛이라도 안다면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취미처럼요...그리고 상식은 언제나 상식이 아닙니다. 마치 베토벤시대때 수은을 치료약으로 사용했던 것이 상식이듯...
감사합니다.

암호화폐의 종류가 너무 많고, 소개되는 기술들도 너무 많아서, 알아가는 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간단한 소개글만 읽어보고, 타당성을 판단하는 건 위험한 일이고요.

암호화폐의 소개에 IoT, 5G, AI 등의 유명 키워드를 넣는것은 검색에 노출되기 위한 꼼수 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IOTA 소개글을 보니, 블록체인을 쓰지 않고 탱글이라는 기술을 쓴다는데, 처음 보는 기술이네요.

ICO를 통해 토큰을 판매할때는 어쩔수 없이 발행량을 정할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IoT에 쓰인다고 해버리고, 구체적인 설명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 읽어보기에는 그럴 가치가 있는지 또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IOTA — 2,779,530,283,277,761 (lifetime)
IOTA 전체 갯수는 "2천 7백 조"개 입니다. 무한은 아니지만 정말 많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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