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의 미국 여행기 # 2. 보스턴의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과 '하버드 대학교', 이번에는 나이아가라로...!

in #kr-travel9 years ago

안녕하세요! 쿠보입니다! 오늘은 미쿡 여행의 '실질적인 첫 날'인 보스턴에서의 관광에 대해

써 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원래 2박3일 일정이었던 보스턴은

'지나치게 비싼' 숙소비 때문에 '1박 2일'의 일정으로 줄어들고 말았었는데요,

( 지난번 포스팅 못보신 분들은" 쿠보의 미국 여행기 # 1"을 눌러주세요 ㅎㅎㅎ)

이틀의 일정을 하루안에 모두 꾸겨넣느라, 계획했지만 못했던 일들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만족스럽고 알차게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아마 보스턴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드는 도시라서 그랬던건 아닐까 싶습니다. 숙소만 빼구요 어허허허;;)

그럼 보스턴에서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낮의 보스턴, 보스턴 코먼 공원(Boston Common Park)


1.jpg

숙소를 나선 후 처음으로 향한 곳은 '보스턴 코먼 공원(Boston Common Park)' 이었습니다.

저희가 보스턴 코먼 공원으로 향한 이유는, 바로 이곳이 '프리덤트레일'의 시작점이 있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프리덤 트레일이라는게 도대체 무엇이냐!

바로 보스턴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빨간 선'으로 연결해 둔, 일종의 '관광 안내 선(Line)' 입니다.

이 선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보스턴에 있는 주요 관광 명소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보스턴에 볼 거리가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희가 여행전 찾았던 볼거리들중 상당수가 '프리덤트레일 위에' 있는 관광지와 겹쳤기 때문에,

일정도 줄었겠다, 일단은 이 프리덤트레일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2.jpg

숙소에서 보스턴 코먼 공원은 그리 먼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쿠와 함께 슥슥 걷다보니 어느새 공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런던의 '하이드 파크'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요?!

재미있었던건, 공원 여기저기서 중국 음악을 틀어놓고 '태극권'을 하고 있는

중국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았다는 점인데... 순간 여기가 어딘지 정신이 멍...

그래도 동양인이 많으니까 묘하게 친근감이 드는건 왜때문인지... 어허허허허

낮선 곳에 나오면, 자기가 '소속'된 곳에 대한 소속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는 '같은 고향'이 친근하다면, 외국에서는 '한국인'인 자체가, 외국 중에서도

서양에서는 '동양인' 이라는 집단에 소속감을 느낀다는게(그것도 제가!) 어쩐지 재밌었습니다.

3.jpg
1473595660573.jpg

(야! 너! 목을것좀 옶냐?!)

공원에 중국분들만큼 많았던 또다른건 바로 '청설모' 였습니다 ㅎㅎㅎ

청설모는 서울에서도 가끔 보긴 하는데, 여기는 '떼로'몰려 있고,

사람을 봐도 도망치지를 않더라구요... 어허허허허

그렇지만 저희가 누굽니까!!! 목이를 달라고 떼부리는 청설모를 협박해 저리로 쫓아내고는

4.jpg

앉아서 또 먹었습니다... 어허허허허허 ㅎㅎㅎ

네... 저희가 묵은 숙소라는 곳은 '잠'을 잘 수 있는 곳이지 '조식'? 뭐 이런거 없습니다.

메뉴는 어제 '치즈케이크 팩토리(Cheese Cake Factory)' 에서 싸온 남은 음식들과,

일본 편의점에서 사왔던 빵과 경단들... 사실 아침이니까, 그리고 사실상 첫날이니까

뭐든 사먹는게 맞지만, 이른 시간이어서 인지 열린 가게가 없더라구요...

5.jpg

(그러지말고 목을것좀 줘봐앙~)

그리고 저희끼리만 먹은것도 아니고, 청설모한테도 빵을 조금 줬습니다... 그런데 청설모가

빵 먹어도 되나요?! 견과류 같은게 있었으면 좋아했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저희가 준 빵도 그런대로

잘 먹더라구요...(물론 반은 버렸습니다... 어허허허 아주 패대기를 치더군요 ㅋㅋㅋ)


2. 프리덤 트레일 산책


8.jpg

위에서 말씀드린 '프리덤 트레일'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trail'이라는 단어의 뜻 그대로,

이렇게 '빨간색'으로 된 선이 길위에 쭈~우~욱 깔려 있습니다.

때로는 '빨간 페인트칠'로, 때로는 '빨간 벽돌'로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가는, 일종의 '관광안내도' 인거죠.

6.jpg7.jpg

프리덤 트레일에 위치한 것으로 저희가 처음으로 구경한 건물은 바로 이것!

'메사추세츠 주 의사당' 건물입니다. 건물 앞부분은 '메사추세츠 공립 도서관' 이기도 한데요,

'우리는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처음 나타난 관광할만한 건물인까... 한번 들어가 볼까?!'

9.jpg

는, Fail... 문을 안열었습니다... 어허허허허

유독 저희의 여행에는 이런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이게 '머피의 법칙'같은건지,

아니면 원래 다른 분들도 다들 이런 경험이 많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어허허허

아쉽다고 멈춰 있을 수는 없느니 다시 모험을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10.jpg

가다보면 공동묘지도 있고... 네... 뭐...

한 가지 느낀 점은, 무식한 말이지만... 이 트레일 위에 있는 역사적인 명소들은

'미국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 아니라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묘지, '그래너리 묘지(Granary Burying Ground)'의 경우만 봐도

'독립혁명'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묻힌 곳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이런건 잘... 어허허허

11.jpg

잘 모르는 미국 역사의 명소로 저희를 안내하는 프리덤트레일을, 그저 '산책로'처럼 걷다 보니

무료 와이파이 존도 나오고 (우리나라도 무료 와이파이가 여기저기 많지만, 공공와이파이의 경우

'스팟'을 딱 만들어 표시해 줬으면...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에그를 샀지만, 데이터는 소중하니까요!)

13.jpg

이쪽은 프리덤트레일과 '반대방향'에 있는 쇼핑거리인데,

이런 쇼핑 거리도 만났습니다.

그나저나 미국은 옷이 정말 싸더라구요... 여행중에 옷을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

프라이마크(Primark)도 그렇고 T.J.MAXX 도 그렇고...(유럽은 T.K.MAXX 죠?! ㅎㅎㅎ)

이렇게 '괜찮은 옷'을 할인해서 파는 곳이 우리나라는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ㅠ

13-1.jpg
13-2.jpg

외도를 마치고 다시 프리덤트레일을 따라 걷고... 또 걷고... 또 걷습니다...

14.jpg

걷다보니 나온 '메사추세츠 구 의사당(old State House)' 건물...

아마도 이런 관광지들은 '미국인'들에게 더 큰 의미가 있겠죠?!

바로 근처에 있는 '퀸시 마켓'에 가기 위해,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구 의사당 뒤로 돌아가니,

14-1.jpg

이렇게 '옛날 복장'을 차려입은 아저씨가 관객들을 모아놓고 옛날 '독립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구연동화' 처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발을 쿵쿵 구르며 아주 몰입해 계시던데, 개인적인 취미로 하시는건지 아니면 경복궁 같은데 서있는 분들처럼

직업으로 하시는건지... 돈을 안받으신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게, 너무 몰입해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신나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어허허허허

17.jpg

그렇지만 일단은 먹는게 최고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Faneuil Hall 이라고 써있는데,

지난번 포스팅했던 '퀸시마켓'은 바로 이건물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퀸시마켓 포스팅은 지난번 작성한 "보스턴 '퀸시마켓'에서 '랍스타 롤' 먹어본 후기" 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어허허허허 ㅎㅎㅎ

18.jpg

퀸시마켓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재미있는 '굴요리 가게'가 하나 있는데요,

이게 굉장히 오래되고 유명한, '프리덤 트레일' 에 포함된! 가게라고 합니다.

이 가게가 워낙 유명한 이유중 하나는 '유명 인사들'이 다녀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19.jpg

이렇게 '존 F. 케네디'가 애용했다고 하더라구요. 저 18번 자리는 예약때 돈을 더받는다고도 들었는데,

이게 '무한도전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 라고 붙여둔 짜장면 집과 과연 다를게 무엇인지... 어허허허허

결국 모든게 장사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프리덤트레일은 이 퀸시마켓을 지나서도 주욱~ 더 이어져 있지만,

저희는 애초에 이 퀸시마켓까지만 구경하고 하버드 쪽으로 이동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하버드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3. 하버드 대학


20.jpg

사실 대학에 볼게 뭐 있나 싶긴 하지만, 하버드는 일종의 '관광 명소' 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 '존 하버드' 아저씨 발을 만지면, '자식이!(나는 왜 안돼?! ㅠ)' 하버드에 간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요... 어허허허허

진짜 자식을 하버드에 보내고 싶으셨는지, 어떤 한국인 부부가 옆에서 사진을 찍으시는데,

임신하셨더라구요 ㅎㅎㅎ 지금쯤이면 출산 하셨을텐데, 아이가 꼭 하버드에 갔으면 좋겠습니다...(응?!)

21.jpg

하버드 동상이 있는 하버드 공원에는 이렇게 의자가 놓여있어서,

쿠와 저는 여기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해가 따뜻하고, 오래 걸어서 몸이 나른한데 참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공부를 잘 하고 유학준비를 했으면... 하버드에 올수 있었을 리가 없겠죠... 어허허허허
(공부도 못하고, 무엇보다 학비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잠시라도 앉아서 쉬고 있으니, 뭔가 이곳이 '완전히 낯선 곳'은 아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뭐 의미는 없지만 말입니다! 아하하하하

잠시 앉아 쉬고 일어나 본격적인 구경에 나섰습니다.

22.jpg

쭉 걷다보니 이런 공대 간판? 이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23.jpg

그리고 또 걷다가 발견한 하버드 로스쿨...

어렸을 때는 언젠가 제가 하버드 로스쿨을 다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철이 없었습니다. 어허허허허허 ㅎㅎㅎㅎㅎ

으레 생각하시듯, 하버드 대학 내에는 뭐 별게 없었습니다.

"아아니 내가 하버드 땅을 밟아보다니!!!!' 하는 감흥 말고는, 뭐 어느 건물에 들어갈 수 도 없고

그렇다고 아무나 붙잡고 '우리좀 구경시켜줘!' 하는건 저희 성향에 맞지 않고...

그래서 그냥 빙빙 산책하듯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기념품샵도 들러는 봤는데, 딱히 살만한건 없더라구요 어허허허허

쿠는 '하버드 후드'를 입은 곰인형을 고민하다가 말았습니다.

기념품샵을 나와서 숙소에 맡겨놓은 짐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MIT' 앞에서 잠시 내렸습니다.

24.jpg

다음 일정이 '버팔로행 비행기'를 타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시간도 촉박하고, 하루 종일 걷고 돌아다니느라 힘이 들기도 하여

MIT는 멀리에서 찍은 저 사진이 전부입니다 어허허허허 그렇지만 하버드와 마친가지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뼛속까지 문과인 쿠와 보가 저길 가서... 뭐 '여길 다니고싶었는데...'

라는 감회에 젖을 일도 없구요 ㅎㅎㅎ

사진을 찍고 구경 후 서둘러 짐을 맡겨둔 숙소로 향했습니다.

4. 나이아가라로 가는 비행기


저희의 다음 일정은 '보스턴-버팔로'로 이동하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버팔로 공항으로 이동 후,

버팔로공항에서 나이아가라까지 이동하여 캐나다로 넘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비행기를 놓치면 모든 일정이 엉망이 되어버리기에... MIT에서 부터는 늦지 않게 이동하려고 상당히 서둘렀었는데요,

숙소에 맡겨둔 캐리어를 찾고는,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생각해 보니 빼먹은게 있더라구요!!!

바로 보스턴이 낳은 가게 '던킨도너츠!'에 안가봤던 것입니다!!!!! 으어어어어어!!!!!

보스턴에 온 만큼 던킨도너츠에 꼭 들러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보스턴 크림' 도너츠를 꼭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서둘러서 보스턴 크림만 얼른 두개를 샀습니다...

25.jpg

막상 사보니, 위에 뭐 사탕가루 같은 것도 없고... 조금 실망했는데 '초코'가 뭔가 한국이랑 다르더라구요...

뭐랄까 좀 더 쫀득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식감도 조금 다르고, 그 달고 고소한 맛이 차이가 있어서

먹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에서, 현지의 맛을!' 이라는 즐거움이랄까요 어허허허

던킨 도너츠를 먹으며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시간이 생각보다는 여유가 있더군요.

26.jpg

공항에서 파는 기념품을 구경했는데,

네... 사고싶은게 1도 없습니다. 정말 뭐랄까, '양키 센스'라는게 뭔지 제대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 '랍스타 인형'은 도대체 왜... 저기 있는걸까요... 아니 그보다, 왜 '저렇게' 만든 걸까요... 어허허허

누가 저에게 '너는 왜 그렇게 생겼냐?' 고 말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래도 저건 돈받고 파는건데...

27.jpg

구경을 마치고 버팔로행 젯 블루를 탓습니다.

원래는 하루 더 묵으려고 했던 보스턴이지만, '실제 관광지'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라서...

이 짧은 하루로도 '갈 곳은 다 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희는 '관광지 구경'보다는 '현지의 분위기 느끼기' (+ 현지 맛집 가보기) 가 여행의 주 목적이기에,

비교적 빼먹은 곳이 많았음에도 보스턴으로부터 '충분한 인상'을 받았기에 만족스러웠는 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 당시 느렸던 보스턴은 너무나도 쾌적하고 환경이 좋은 곳이어서...

기회가 된다면 몇 달 정도 보스턴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다음번 포스팅에는 버팔로 공항에 도착해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하는 이야기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스팀에 이렇게 저의 여행기를 정리해두면, 블록체인에 남아 지워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니

묘하게 마음이 놓이는게 왜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혹시 모르니 더 차곡차곡 잘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Sort:  

good job.. i hope someday, i can visit to this city

Boston is really great!
I hope you visit there some day!! :D

okay cubo.
wish you success in the soon. see you

보스톤 가보고 싶어요~

아하하하 꼭 한번 가볼만 해요~!
'살기 좋은 동네'라는 분위기가 물씬물씬 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Ahahahahahaha
the dog is very flexible!!!
Elastin Dog!!!

hahahahahaha i love him

멋진 여행기네요. 아직 미국은 가본 적이 없는데... 꼭 가보고 싶어지는 군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여행의 포인트는 '비교'에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넓기도 하지만, '지방자치'가 엄청 강한 느낌이라, 도시 도시마다 분위기나 시스템
이를테면 대중교통 같은 것들이 비슷하면서도 크게 다르더라구요.
여러 도시를 다니며 그 '다름'을 느끼는게 '맛'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유럽에서 국가를 이동할때는 '다른 나라니까...' 라는 느낌이지만,
이건 '에에 같은나라가 이리 다른가!?' 싶더라구요 ㅎㅎㅎ

하버드 대학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과연 태어날 아기가 나중에 자라서 하버드에 가게 될까요? ㅋㅋ

아하하하 돌하르방 코를 갈아서 물에 타 마시면 아들낳는다
뭐 이런 미신 아닐까... 싶어요 ㅎㅎㅎ
근데 저 동상에서 유독 발만 반짝거리는게 참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유명 대학들이 많아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였는데
여행기로 대신 둘러보니 좋네요 ㅎㅎ
MIT는 자세히 못보셔서 아쉽네요 ㅠㅠ

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잠깐 들어가서 사진찍은 것도 짬낸거였어요 ㅠ
가보기로 했던 식당에서 밥도 못먹고 비행기 타러 갔거든요...
저희는 먹는게 제일 중요한데두요... 어허허허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보스턴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ㅠ 청설모의 심술난 모습이 참 귀엽네요 :)

보스턴이 깔끔하고 풍경이 정말 좋아요!!!
가본 미국 도시중에서는 가장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드는게
보스턴이었습니다. 비교 대상이 뉴욕이랑 워싱턴, 버팔로 정도지만요...어허허
청설모는 겁도 없고 약아서... 빵 안준다고 할퀴고 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
생전 쥐한테 얻어맞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어허허허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5
BTC 64496.87
ETH 1680.70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