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 15화
슈우 : 어쨌든, 원흉은 근원부터 끊지 않으면 안된다... 언젠가, 당신도 그걸 알 때가 오겠죠.
크와트로 : ...그 말은 그대로 돌려주마!
아무로 : 이걸로 모든 건 네 예정대로라는 거냐!?
슈우 : 그렇습니다. 제 목적은 당신들을 쓰러트리는 것이니까요.
아무로 : 그럼, 어째서 발마 전역 때 그 목적을 달성하지 않았지!?
슈우 : 전 당신들이 강해지는 것을 기다린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아무로 : 의미라고...!?
코우 : 가토, 잘 봐라! 네 무념은 지금 내가 풀어주마!
슈우 : 훌륭하군요. 당신들의 저항 따위는 의미 없다는 것을 지금 다시 한번 깨닫게 해드리죠.
웃소 : 당신은 정말로 지구권을 괴멸시킬 생각입니까!?
슈우 : 제가 손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계기를 만든 건 당신들이니까요...
웃소 : 그런...!
슈우 : 모든 것은 언젠가 멸망합니다... 이번의 건은 그것이 앞당겨졌을 뿐이지요.
웃소 : 그렇다면... 난 그전에 당신을 쓰러트리겠어요!!
히이로 : 네놈은 언젠가 적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슈우 : 그렇겠죠. 당신들은 처음부터 나나 DC를 적대시하고 있었으니... 그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히이로 : 제로는 내게 네놈의 죽음을 보여주고 있어...
슈우 : 훗... 미래라는 건 자신의 손으로 바꾸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코우지 : 우리들을 이용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뭐든 자기 뜻대로 될거라고 생각하지마!!
슈우 : 그렇군요... 발마 전역 때는 직접적으로 손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죠. 당신들과 행동을 함께한 덕분에 그쪽의 실력은 알고 있으니까요.
코우지 : 실력이라고? 그렇다면 알고 있겠군... 마징가나 슈퍼 로봇의 힘은 예측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말이야!!
테츠야 : 너나 DC는... 처음부터 인류를 싸움으로 몰아넣는 것이 목적이었어. 양산형 그레이트도 언젠가는 인류의 위협이 되도록 만든 거겠지!?
슈우 : 후후후... 병기라는 것은 쓰는 사람에 따라 선도 악도 되는 것입니다. DC가 양산형 그레이트를 악의 앞잡이로 하기 위해 만든 것은 아니지요.
테츠야 : 하지만, DC 그 자체가 너처럼 인류의 적이 된다면, 결과는 같아! 그렇기에, 난 너를 쓰러트린다!
료마 : 각오는 됐냐, 슈우 시라카와!
슈우 : 후후후... 진 겟타 로보가 상대가 아닌 것이 아쉽군요.
하야토 : 훗... 겟타의 강함은 기체의 성능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야.
벤케이 : 그래. 우리들 겟타 팀이 타고있다는 게 중요한 거야!
슈우 : 좋습니다. 그럼 당신들의 힘을 보여주시지요.
료마 : 그 말, 후회하지 마라!!
효마 : 네놈이 자랑하는 그랑존으로도 컴배틀러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마!
슈우 : ...그럼, 어디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효마 : 헷... 그런 말을 하고 살아남은 녀석은 없다구!
슈우 :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자는... 죽을 뿐입니다.
쥬죠 : 무슨 소리야! 그건 우리가 할 소리라구!!
효마 : 여기서 네놈에게 질 정도면, 발마 전역 때 진작에 뻗었을 거다!!
켄이치 : 유제스도 너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을 이용해왔어! 그 때문에 하이넬 형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진 사람이 희생되어 왔다!
슈우 :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있는 운명이 있습니다. 전 그걸 알고서 행동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죠.
켄이치 : 그렇다면, 이제부터 네 운명이 어떻게 될지 우리가 가르쳐주마!!
슈우 : 라이딘은 한차례의 역할을 끝내고 잠에 빠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눈앞에 나타준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아키라 : 라이딘은 알고 있었다. 네가 요마 제국이나 파괴신 급으로 위험한 존재라는 것을...
슈우 : ...그렇다면, 그건 당신들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죠.
아키라 : 신의 내일일지, 악마의 내일일지! 그 대답은 나와 라이딘이 내주겠어!!
슈우 : 꽤나 열심히 제 행방을 찾으신 것 같더군요.
반죠 : 뭐, 내가 DC에 관여하고 있을 무렵부터 알고 지낸지는 오래 됐으니까... 언젠가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난 제일 먼저 DC의 이지스 계획을 이어받기로 한 거지.
슈우 : ......
반죠 : 당신이 계속 잠복하고 있었더라면, 이후에 커다란 위협이 되었을 테지. 하지만 당신은 네오 그랑존이라는 비밀병기를 보여버렸어.
슈우 : ......
반죠 : ...당신답지 않은 행동이지만, 우리들에게는 마침 잘된 거지... 왜냐하면 이렇게 결판을 낼 수 있으니까 말이야!
시노부 : 그렇게 쿨한 낯짝으로 있는 것도 지금뿐이다!!
슈우 : 당신도 마사키와 마찬가지로 말투가 천하군요...
시노부 : 헷... 네놈처럼 뒤가 있는 인간보다는 훨씬 나을 거다!!
슈우 : 후, 후후후... 역시로군요... 이 나를 쓰러트리다니... ...모든 것에는 상반하는 대상이 존재합니다... 지금의 내게는 당신들이 그런 거였겠죠...
마사키 : 슈우...!!
슈우 : 저도 또한... 이 세계의 인과율을 어지럽히는... 원흉의 하나... 결과적으로는... 이걸로 된 겁니다...
코우지 : 뭐, 뭐야!?
브라이트 : 토레스! 무슨 일인가!?
토레스 : 모, 모르겠습니다! 상황불명!!
아이잭 : ...차원교차로의 뒤틀림이 한계에 달했어. 이대로는...!
아키라 : 서, 설마, 라 기아스와의 게이트가 열리는 겁니까!?
세니아 : 아니야! 이건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야!
효마 : 뭐, 뭐야!?
비렛타 : 서, 설마... 이건 시공간 게이트...!?
아이잭 : 저 기체의 동력 시스템의 붕괴에 의해, 시공간 게이트가 열리려고 하는 건가...!?
반죠 : 뭐라고!? 다들, 네오 그랑존에서 떨어져!!
혹성 조라라고 불리는 대지. 하지만, 사람들은 조라라는 이름을 잊은지 오래다...
[황야]
테츠야 : 쥰! 그쪽은 괜찮아!?
쥰 : 으, 응... 일단은.
테츠야 : !?
쥰 : 에엣!?
테츠야 : 여, 여기는 어디지? 마크로스나 네오 그랑존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쥰 : 게, 게다가... 다칼시는 분명 밤이었을 텐데...
테츠야 : ......
쥰 : 저, 저기, 테츠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테츠야 : ...내가 묻고싶을 정도야. 단지, 네오 그랑존이 소멸한 건 확실하지만.
쥰 : ...맞다, 통신기를... 이상하네... 주변에 아무도 없어.
테츠야 : 바보 같은, 그 정도의 격전이었어. 그럴리 없잖아.
쥰 : 저, 정말이야. 레이더에 반응이 없어. 적도 아군도...
테츠야 : (...그 때 네오 그랑존의 폭발로 다들 날아가버린 건가...? 아니, 그렇다면 한낮이 되어있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쥰 : 어쩌지, 테츠야?
테츠야 :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나와 너밖에 없다는 건 이상해.
쥰 : 응...
테츠야 : 근처에 다른 녀석들도 있을 거야. 우선 그 녀석들을 찾자.
쥰 : 다들, 무사할까...
테츠야 : 그 정도로 뻗는다면, 이제부터의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쥰 : 그렇게 말할 건 없잖아!
테츠야 : ...날 다른 물러터진 녀석들과 같이 취급하지마.
쥰 : 대체 왜 그래? 요즘 이상해.
테츠야 : ...!
쥰 : 폭발음!? 혹시, 다른 사람들이...
테츠야 : 좋아! 가자, 쥰!
<제10화 아득한 시간의 저편>
라그 : ...역시 어제와 그대로군. 바자 주변을 확실히 경비하고 있어. 부르메, 다이쿠! 지론과 치르가 저 신형 워커머신을 훔칠 때까지 시간을 번다!
부르메 : 저기, 정말로 저게 신형이야!? 뭔가 다른거 같은데.
다이쿠 : 그래. 눈도 달려있고... 이노센트의 신형이란 느낌이 아니야.
라그 : 그럼 뭐야? 바자에 숨어들어 밑조사한 내 눈이 잘못됐다는 거야!?
부르메 : 아, 아니, 그런 건...
라그 : 보기엔 저래도, 조종계통은 워커머신과 같았고, 내장도 클러브타입급으로 충실했다구!
다이쿠 : 알았어, 알았어!
부르메 : 그보다 라그... 그 지론이란 녀석, 정말로 믿을 수 있는 거야!?
라그 : 부르메! 지론은 내 생명의 은인이야! 게다가, 캐링 일가에서 신형을 빼앗으면, 우리 샌드랫의 이름을 올릴 수 있잖아!
다이쿠 : 3일간 도망칠 수 있다면의 얘기지만.
부르메 : 이봐, 라그. 어째서 그렇게까지 그 알 수 없는 녀석을 편드는 거야?
라그 : 그 녀석은 좋은 파트너가 될 거다. 그리고 워커머신을 손에 넣으면, 샌드랫의 전력이 돼. 지론과는 관계없어.
부르메 : 예이, 예이. 그럼 저 녀석들을 끌어내면 되는 거군.
게라바 : 호라 형님! 예의 샌드랫인가 하는 자들이 또 왔슴다!!
호라 : 헷, 끈질긴 꼬맹이들이군. 좋아, 나와 게라바는 아이언 기어를 지킨다. 대거대는 저 녀석들을 처리해!
엘치 : 잠깐, 호라! 함장은 나라구! 멋대로 지시 내리지마!
호라 : 아가씨... 여기는 제게 맡겨주십시오.
엘치 : 그렇다고 해도 멋대로 행동하는 건 용서 못해!
호라 : 저, 전 아가씨를 위험한 일에 처하게 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엘치 : 하아?
호라 : 아, 아니... 아무 것도 아닙니다.
게라바 : 헤헤헤... 형님, 어울리지도 않는 소리 하니까 얼굴이 빨개지네요.
호라 : 시, 시끄러워, 넌!
엘치 : ???
코트셋 : 아가씨! 아이언 기어는 어쩌죠!?
엘치 : 아이언 기어는 여기에 고정! 우선 상황을 보겠어.
코트셋 : 알겠습니다, 아가씨!
엘치 : 정말, 함장이라고 불러! 전부터 말했잖아!
코트셋 : 죄, 죄송합니다, 아가씨.
치르 : 지론! 기다려!
지론 : 꾸물대면 두고 간다, 치르!
치르 : 뭐야! 이제 막 동료가 된 주제에 뭘 잘난 듯이!
지론 : 미안, 미안. 자, 라그들이 시간을 버는 동안 신형을 받아가자구!
엘치 : 저기, 코트셋... 저 사람들, 별로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코트셋 : 어라? 호라 녀석, 적을 쫓는 건 좋은데 이쪽의 수비가 얇아지고 있잖아.
엘치 : ...이쪽의 수비가 얇아져...? 호라! 어서 돌아와! 이건 함정이야!
지론 : 헤헤헤, 알아채는게 늦었어!
엘치 : 뭐, 뭐야!?
라그 : 지론, 잘 됐나보군. 어서 신형에 타!
지론 : 맡겨둬!
코트셋 : 아가씨! 저 녀석들, 자붕글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엘치 : 뭐, 뭐라고!? 어서 호라를 보내!!
호라 : ......
지론 : 좋아, 올라탔다. 가만, 열쇠가 어딨지? 열쇠가.
치르 : 지론, 빨리 빨리!
엘치 : !? 저 녀석들, 자붕글이 목적이 아니었나!?
코트셋 : 아무래도 오늘 아침에 입수한 저 정체불명의 워커머신을 빼앗으려는 것 같군요.
엘치 : 저거, 워커머신이 아닌데... 아, 그러고 보니... 저기 타고있던 보스라는 남자는 어쨌어?
코트셋 : 날뛰길래 창고에 가둬뒀습니다.
지론 : 열쇠가 없어! 게다가 가솔린도 들어있지 않아!
치르 : 뭐하는 거야! 이대로는 붙잡힌다구!
지론 : 제, 제길! 그렇다면...!
호라 : (...이건 기회일지도 몰라...)
라그 : 지론, 뭘 꾸물대는 거야!?
부르메 : 그래서 말했잖아...
치르 : 지론, 어쩔 거야!?
지론 : 그렇다면, 옆에 있는 파란 트레일러를 챙겨서 튀자! 가자, 치르!
치르 : 그, 그걸로 괜찮은 거야!?
지론 : 뭐, 저걸 빼앗아서 3일만 도망치면 우리거라구!
코트셋 : 아가씨! 저 녀석, 자붕글에 타려고 합니다!
엘치 : 헤~ 제법인데, 저 지론이란 애.
코트셋 : 감탄할 땝니까! 자붕글은 이노센트에게 받은 최신형 워커머신이라구요!
지론 : 좋아, 탔다. 오, 럭키, 열쇠도 있어.
치르 : 지론, 빨리 빨리!
지론 : 알았다구! 어라? 이 녀석도 움직이지 않아!?
치르 : 그, 그런~!?
지론 : 그렇다면, 여기와 여기의 배선을 연결해서... 이쪽을 당기면... 됐다! 엔진이 걸렸다! 간다! ...어라!? 이 녀석, 뒤의 녀석과 연결되어있지 않아!
치르 : 그런 건 됐으니까, 어서 도망치자!
지론 : 치르, 뒤에 있는 녀석에 타서 이 녀석과 연결시켜줘!
치르 : 에!?
지론 : 부탁해! 난 아버지랑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머신이 꼭 필요하단 말야!
치르 : ...아, 알았어.
지론 : 잘 들어, 치르. 내가 나가면 왼쪽의 레버를 넣고 발진시키는 거야. 힘껏 액셀을 밟고, 달리기 시작하면 30을 센 후에 옆의 페달을 밟는다! 순서를 틀리면 안 돼!
치르 : 왼쪽 레버로 발진. 이 녀석을 밟고서, 30을 센 후에 이쪽을 밟는다!
지론 : 굉장해, 치르는 천재야! 그럼, 해봐!
치르 : OK다!
지론 : 변신했어!? 이 녀석, 워커머신이었나!!
치르 : 괴, 굉장해! 저기, 지론, 이것도 이노센트의 최신형?
지론 : 그래, 아마도. 게다가 이 녀석, 손가락이 5개나 달려있어. 인간 같은 움직임도 가능해 보이고, 상당히 파워가 있을 것 같아. (이거라면 아버지랑 어머니의 원수, 팀프를 해치울 수 있어...!)
엘치 : 제법인데~!
코트셋 : 아가씨! 누구 편입니까!?
엘치 : 아, 호라! 자붕글을 제압해! 하지만, 상처내면 안 돼!
호라 : 라져! 꼬마야! 당장 자붕글에서 내리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지론 : 꼬마가 아니야! 지론 아모스다! 미안하지만, 네 말을 들을 생각은 없어!
호라 : 지론인지 메론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자붕글은 힘으로 되찾아주마!
지론 : 자, 잠깐만! 아직 운전방법이...
호라 : 기다리란다고 기다리는 바보가 어딨냐! 강한 자가 이긴다! 그게 법칙!
지론 : 이런, 날개가 부러졌어!
치르 : 팔의 바퀴도 당했어!
호라 : 저 찐빵녀석. 확실히 콕피트를 노렸는데... 가까스로 피하다니.
지론 : 제, 젠장... 움직이지 않아, 이 녀석!
엘치 : 호라, 뭐하는 거야! 내가 상처 없이 되찾으라고 했잖아!
호라 : ...(...이걸로 자붕글은 제압했나. 그렇다면...!)
코트셋 : 호라! 무슨 짓이냐!?
호라 : ...움직이지마! 이쪽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브릿지를 파괴한다!
코트셋 : !!
엘치 : ...어쩌려는 거야, 호라?
호라 : 어쩌려는게 아닙니다. 아이언 기어는 누구의 것인지, 여기서 확실히 하고 싶을 뿐이죠.
엘치 : 무슨 소리야! 아이언 기어는 돌아가신 파파가 날 위해 남겨준 거라구!
호라 : ...그게 어쨌다는 겁니까? 그보다, 오늘부터는 이 키드 호라가 일가의 보스가 되는 겁니다.
엘치 : 호라... 너, 아이언 기어를 빼앗을 기회를 예전부터 노리고 있었던 거야!?
호라 : ...이미 함의 브레이커들은 제 밑에 붙었죠. 이 함은 이제 제 것이라구요.
엘치 : ......
호라 : 그러니까, 아가씨...
엘치 : 어쩌라는 거야... 호라?
호라 : 제... 아내가 되면 됩니다!
엘치 : 싫어! 싫다구!
호라 : 아가씨, 목숨이 아깝지 않은 겁니까!
엘치 : 무슨 잠꼬대야! 언제까지나 야만스러운 짓만 하니까 이 지구는 문화라는 것이 자라지 않는 거라구!
호라 : 강한 자가 이긴다, 그것이 법입니다. 죽은 보스나 우리도 그렇게 오늘까지 해온 거라구요!?
엘치 : 그러다간, 아무리 지나도 컴퓨터 코어나 호버 노즐을 이노센트에게서 사지 않으면 안 돼!
호라 : 아가씨 혼자서는 산전수전 다 겪은 브레이커와 경쟁할 수 없다구요!
엘치 : 쓸데없는 참견이야!
호라 : 그러니 저와 결혼해서, 운반업의 권리를 넘겨주면...
라그 : 저 녀석... 이런 상황에서 프로포즈하네.
부르메 : 잘한다, 정말!
라그 : 지론, 도망칠 기회야! ...지론?
엘치 : 아, 호라. 지론이 왔어.
호라 : 에?
지론 : 지론 아모스다아아앗!!
호라 : 좀 전의 꼬마인가!? 하지만, 네 배짱은 마음에 들었다. 어때, 내 밑에 붙지 않겠어?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AND Your wonderful story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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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이거 영화속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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