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OG 45화

in #krsuccesslast month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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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 뭐... 남자와 여자 사이는 숫자로는 계산할 수 없다는 거다.
로버트 : ...미, 믿을 수 없어...
[함내 브리핑실]
쿄스케 :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리슈 토고 고문님.
리슈 : 음. 자네들의 활약은 들었네. 그리고 내 제자 젠가의 일도.
쿄스케 :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젠가 대장님의 진의를 알 수 있었습니다.
리슈 : 음. 내 제자끼리 검을 겨누지 않고 끝난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지.
브릿트 : 리슈 선생님!
리슈 : 오오, 브릿트냐. 너도 건강한 듯 하구나. 검의 수행은 제대로 계속하고 있느냐?
브릿트 : 예!
리슈 : 그럼, 얼마나 실력을 늘렸는지... 나중에 봐주마.
브릿트 : 부탁드립니다!
류세이 : 저 할아버진 누구야?
료우토 :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의 고문으로... 그룬가스트의 검격 데이터를 작성한 분이야. 시현류라는 검술의 달인이래.
류세이 : 헤~에. 나도 나중에 검술을 가르쳐달랠까.
리슈 : 그러고 보니... SRX에도 검이 장비되어 있었지.
류세이 : 아아, 천상천하 무적검이라고 하는데.
료우토 : 그, 그 무기... 그런 이름이었어?
류세이 : 내가 멋대로 붙인 거야. 슈퍼 로봇의 필살기답게 멋지지?
료우토 : 그, 그러네... 하, 하하.
리슈 : 천상천하 무적검이라. 꽤나 과감한 이름을 붙였구먼... 마음에 들었다.
브릿트 : (선생님이라면 의기투합할거라고 생각했어...)
쿄스케 : 그런데, 브릿트... 우리들에게 용무가 있던 게 아니었나?
브릿트 : 아, 잊고 있었군요. 예의 파티가 시작하니까, 회장으로 와주세요.
쿄스케 :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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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내 식당]
재더 : 예에!! 땡큐, 에브리바디!!
이름 : 목소리 좋은데, 재더!
재더 : 헤헤, 고맙습니다. 앵콜은 작전성공 후에 라는 걸로!
류네 : 흐~음, 재더는 노래를 잘하는구나.
라투니 : ...연방군에 들어오기 전엔 데뷔 직전까지 갔었데.
류네 : 과연. 프로에서도 먹힐 거야, 분명.
타스크 : 레이디스&젠틀맨! 지금부터 이 상자에 들어가 불쌍하게도 꼬챙이가 될 운명의 미녀는... 가넷 선데이 소위와 엑셀렌 브로우닝 소위입니다! 자, 박수, 박수!!
가넷 : 하~이!
엑셀렌 : 잘 부탁해!
류세이 : 뭐, 뭐야, 저 모습!?
쿄스케 : 바니걸이군.
류세이 : 아니, 그야 보면 알겠는데.
이름 : 이야, 두 사람! 기다렸다구!
브릿트 : 소, 소위님! 그런 차림으로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엑셀렌 : 라면서... 수영복은 무시했으면서... 이건 보는구나.
가넷 : 혹시, 망사 타이즈 취향?
브릿트 : 아니, 오히려 토끼 귀가...
마사키 : 무슨 소리냐, 넌.
쿠스하 : 브릿트군, 괜찮아? 코피가 나는데...
브릿트 : 으... 그, 그보다, 쿄스케 중위님! 괜찮은 겁니까!?
쿄스케 : ...말린다고 들을리도 없으니. 마음대로 하게 둬.
브릿트 : 예, 예에...
재더 : 타스크! 됐으니까 진행해, 진행!
타스크 : 라져, 라져!
리오 : 자, 여러분. 요리는 아직 잔뜩 있으니까 많이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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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토 : ...맛있어. 일류 주방장에게도 안지겠네, 리오.
라이 : 그렇군, 대단한걸.
윤 : 라이 소위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자신이 생기네요. 이것도 드셔보세요.
라다 : 나와 윤이 만든 특제 토도쿠 카레야. 먹어봐.
라이 : 그럼, 잘먹겠습니다... 윽!?
료우토 : 왜 그러세요?
라이 : ...미, 미안하지만, 물을...
라다 : 어머...? 역시, 보통 사람에겐 너무 매웠나?
마사키 : 보통이라니... 사람을 실험체로 쓰지마.
료우토 : 인도와 한국의 합작이니, 매운게 당연하겠네...
엑셀렌 : 타스크군... 꼬챙이가 찌르는데.
타스크 : 얼레? 이상하네... 소위님, 살찐거 아닙니까?
류네 : 저기, 타스크. 꼬챙이가 틀린거 아냐?
타스크 : 아, 정말이다. 이거, 조작되지 않은 거였네...
카티나 : 이런, 이런. 결말이 뭐 이래.
엑셀렌 : 정말, 어쩔 수 없네. 모처럼 이런 차림까지 했는데... 그럼, 가넷. 제2 스테이지로 갈까?
가넷 : OK! 그쪽이 본편이지!
타스크 : 어이, 러셀. 레오나 어딨는지 몰라?
러셀 : 아뇨...
아야 : 그 애, 조리실에 있어. 계속 혼자서 요리를 만들고 있던데.
쿠로 : 왠지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괜찮을까냥?
아야 : 그렇네. 쿠스하의 예도 있고. 하지만, 레오나라면...
레오나 : ......
타스크 : 오, 왔다, 왔어. 나, 레오나의 요리를 기대하고 있었다구. 그럼 잘먹겠습니다ㅡ!
레오나 : 앗...! 잠깐...
타스크 : 우물우물... 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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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 왜, 왜 그래!?
타스크 : 으그그그...!
러셀 : 타, 타스크!
타스크 : 으, 으~음... 꼴까닥.
시로 : 쓰, 쓰러졌다냥!
아야 : 타스크, 정신차려!
레오나 : ...미, 미안해... 실은 나, 요리는 전혀 못해서...
아야 : 그, 그랬구나...
쿠로 :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는 거니까냥...
[함장실]
숀 : 아무래도, 젊은이는 젊은이들끼리 한창 즐기고 있는 모양이군요.
다이테츠 : 가끔은 괜찮겠지. 그건 그렇고, 자네와 이렇게 술을 마시는 것도 오랜만이군.
숀 : 예. 함장님과 같이 미지의 외우주를 향해 항해하던 때가 그립군요.
다이테츠 : 음...
숀 : ...왜 그러십니까?
다이테츠 : ...이렇게 잔을 나누는 것도, 이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돼서.
숀 : 함장님...
다이테츠 : 숀. 내게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뒤를 부탁하네.
숀 : 이런, 이런. 그런 소릴 하신다는 건 늙었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을 젊게 가지시면, 아직도...
가넷 : 하~이!
엑셀렌 : 실례합니다ㅡ!
다이테츠 : !? 뭐, 뭔가, 자네들... 그 꼴은!?
가넷 : 보시는 대로, 바니걸인데요?
숀 : 호오, 이거 눈호강이군요. 사이즈는 위에서부터 93, 58, 88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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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 굉장해! 딱 맞췄어요, 부장님.
숀 : 흠. 제 눈도 아직 쓸만한거 같군요.
엑셀렌 : 그보다, 뭔가 잊은 거 없으세요? 다이테츠 함장님.
다이테츠 : 뭘 말인가?
엑셀렌 : 그거요, 그거!
다이테츠 : 그거?
엑셀렌 : 정말~! 교토 후시미의 술, 후리소데 다이긴죠 말이에요!
다이테츠 : 아, 아아... 그러고 보니, 그런 약속을 했었군.
숀 : 그럼, 미녀 둘의 접대로 다이테츠 함장님 비장의 명주를 즐겨볼까요.
다이테츠 : 으, 음.
엑셀렌 : 마시고 마셔서 천국도래... 라는 느낌?
다이테츠 : (음... 안 돼. 가넷 소위도 함께라니. 이래서는 술이 남아나질 않겠어...)
[하가네 브릿지]
에이타 : 하~아... 후우...
테츠야 : 뭐냐? 그 부자연스러운 한숨은.
에이타 : 모두 즐겁게 놀고 있는데, 어째서 전 이런 곳에... 하아...
테츠야 : 어쩔 수 없잖아. 당번이니까.
에이타 : 하~아... 윤의 한국요리,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위님은 아무런 생각도 안드세요?
테츠야 : 당연하지. 임무니까.
에이타 : 하아... 후우...
테츠야 : ...알았다, 알았어. 여긴 내가 보고 있으마. 다녀와도 좋아.
에이타 : 저, 정말입니까!?
테츠야 : 그래. 그 대신 20분 후엔 돌아와.
에이타 :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츠야 :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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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야 : 뭐야, 에이타? 어서 갔다와.
레피나 : 예?
테츠야 : ! 아... 레피나 중령님이셨습니까.
레피나 : ...무슨 일 있었나요?
테츠야 :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보다, 중령님은 파티에 안가십니까?
레피나 : 예, 조금 일이 있어서. 대위는... 무슨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여기에 있는거죠?
테츠야 : 예, 뭐... 그리고 전 술을 잘 못해서.
레피나 : 후후... 성실하시네요. 다이테츠 함장님이 신뢰하는 이유도 알겠어요.
테츠야 : 아, 아뇨... 중령님 정도는 아닙니다. 이카로스 항공우주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저보다도 10살이나 어리신데 히류개의 함장으로 취임한 중령님에 비하면...
레피나 : 아뇨, 지금의 제가 있는 건 숀 부장님 덕분이에요. 그리고, 대위도 우수한 성적으로 사관학교를 졸업하셨다고 들었는걸요?
테츠야 : 예, 뭐... 차석입니다만...
레피나 : 어머, 충분히 우수하다구요?
테츠야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쁩니다만, 전... 그... 프렛셔에 약해서...
레피나 : ??
테츠야 : 이건...!
레피나 : 적이...!!
<제36화 마리오네트 솔저>
게자 : 켁, 왜 내가 녀석들을 이런 곳에서 기다려야하는 거야? 게다가, 저 가루인인가 하는 음침한 사이보그 녀석과 같이 말야.
가루인 : ......
게자 : 이렇게 된거, 분풀이로 이 일대를 날려버릴까...?
가루인 : ...!
게자 : 응?
엑셀렌 : 저기, 저기, 쿄스케. 아직도 복근 운동해야 해?
쿄스케 : 그래. 알콜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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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쿄스케, 너도 마시지 않았었나?
쿄스케 : 그건 우롱차입니다.
이름 : ...성실하군.
가넷 : 라면서, 중위님도 복근 운동 게을리 하면 안돼요!
이름 : 미안하군. 내가 마신 건 술이 아니라 아이스티였어.
가넷 : 에!?
엑셀렌 : 폼 안나네. 멋 내기도 힘들겠어요, 중위님.
이름 : 쓸데없는 참견이야. 됐으니까, 바니 팀은 어서 땀흘려 알콜이나 빼라.
엑셀렌 : 라져~. 샤워할 시간은... 없을거 같네.
쿄스케 : ...준비가 된 사람부터 즉시 출격해 줘.
게자 : 크크크... 기다리다 지쳤다구.
류네 : 저 녀석들... 어째서 기지를 공격하지 않은 거지?
라투니 : 아마, 이쪽의 전력을 쓸데없이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서라 생각해.
류네 : 여유를 부린다는 거네. 꽤나 깔보는데.
게자 : 자, 두통의 씨앗을 조금이라도 부숴볼까! 햐하하하하!!
가루인 : ......
라투니 : (저 기체의 움직임...)
길리엄 : (역시, 행방불명된 카와이 라우 대령님의 것과 닮았어...!)
가루인 : ! ...게슈... 펜스트...
길리엄 : !?
가루인 : ...게슈... 펜스트...
길리엄 : (게슈펜스트에 반응했어...? 역시 저기에 타고있는 건...!)
가루인 : ...게슈... 펜스트...
게자 : 자, 배틀을 즐기자구! 사양말고 덤벼!!
류세이 : !?
리오 : 류세이군, 저 말투... 누군가랑 닮지 않았어?
류세이 : 으, 응... 텐잔... 텐잔 나카지마랑...
마사키 : 바보 같은 소리 마. 그 녀석은 DC와의 결전에서 죽었잖아.
엑셀렌 : 그럼, 유령? 아니면 쌍둥이 동생이 있었다던가?
마사키 : 왜 쌍둥이 동생이 이성인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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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 (혹시...)
길리엄 : (......)
게자 : 꽤 하잖아. 하등한 원숭이들 주제에 이 게자 하가나를 몰아붙이다니 말야. 하지만, 덕분에 게임이 재밌군. 이쪽도 본실력을 발휘해 볼까!
마사키 : 게임이라고...!?
류세이 : 설마... 진짜로 그 녀석인가!?
길리엄 : (에어로게이터의 목적이 내 예상대로라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게자 : 칫, 제법이군...!! 윽... 악...! 머, 머리가... 머리가 아파!!
쿄스케 : 왜 저러지...!?
게자 : 우, 우아아...!!
레오나 : 저 파일럿... 괴로워하고 있어?
라다 : (염동감응? 아니... 저 기체에서 염동파같은 건 나오고 있지 않아.)
게자 : 네, 네놈들...! 두 번도 모자라 세 번씩이나 날 이 꼴로 만들다니...!
라투니 : 세 번...? 저 기체와는 아직 두 번밖에 교전하지 않았을 텐데...
게자 : 요, 용서 못해! 지금까지의 빚을 몽땅 갚아주마!! 레비님이나 아타드의 명령 따위 알게 뭐야! 이놈이고 저놈이고 죽여버리겠어!!
라이 : 저건... MAPW!?
이름 : 저 녀석, 이 일대를 날려버릴 생각인가!?
라이 : 아무래도 그런 듯 하군요.
카티나 : 녀석들은 지구측의 군시설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게 아니었던 거야!?
이름 : 사정이 변했거나, 아니면 녀석의 독단이던가... 어쨌든 위험하게 됐군.
게자 : 햐하하하! 네놈들이 죽으면, 내 두통도 사라질 거야!!
마사키 : 웃기지 마! 그런 이유로 주위의 마을을 날려버리겠다는 거냐!!
게자 : 시끄러워! 어차피 네놈들은 네비이므 앞에서 죽을 운명이야! 그러니 여기서 내가 지옥으로 보내주지! 햐핫핫핫하!!
마사키 : 저 자식이...!
쿄스케 : 미사일의 조준은... 이쪽의 모함인가. 어설트1에서 각 기에. 최우선으로 미사일이 모함에 도달하기 전에 추진장치를 파괴해 줘.
브릿트 : 일정 데미지를 줘서 떨어뜨리라는 거군요?
쿄스케 : 그래. 잘못해서 미사일 자체를 격추시키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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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 : 뭐, 뭐야, 이 느낌은...!? 훨씬 전에도 이런...!? 으! 가악! 뭐야!? 옛날 일을 떠올리려고 하니... 머, 머리가...!! 치...! 탈출이다!
[하가네 브릿지]
다이테츠 : 적의 파일럿이 게슈펜스트 계열의 기체에 반응했다고?
길리엄 : 예. 그것도, 카와이 대령과 같은 움직임을 가진 적기의 파일럿이 말입니다.
다이테츠 : 하지만, 적측도 게슈펜스트의 데이터는 보유하고 있을 텐데?
길리엄 : 예. 이제와서 그 기체를 보고 반응을 보이는 건 부자연스럽습니다.
레피나 : 그렇다는 건...?
길리엄 : 그 기체엔 카와이 대령님의 모션 데이터가 인풋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대령님 본인이 타고있는 건 아닐까 하고 추측합니다.
레피나 : 설마, 그런...! 카와이 대령님이 살아서, 에어로게이터 측에 있다구요?
길리엄 : 대령님의 생사는 아직 불명입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라다 :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령님은 에어로게이터에게 납치되어... 이전의 인격이나 기억을 말소당한건지도 몰라요. 그래요... 잉그램 소령에게 끌려가서 적이 되었던 쿠스하처럼... 그리고, 우리들과의 접촉이 트리거가 되어, 대령의 사라진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는 건 아닐지...
레피나 : ......
숀 : 그러고 보니, 류세이나 마사키도 또 한 명의 파일럿이 기억에 있다는 것 같더군요. 어쩌면, 그도 카와이 대령처럼...?
길리엄 : 지금까지의 사건을 토대로 고찰해보면, 에어로게이터의 진정한 목적은 자연히 판명될 겁니다.
숀 : 그것에 관해서는 마리온 라돔 박사도 보고서를 제출하려는 것 같더군요.
다이테츠 : 좋아... 오퍼레이션SRW의 발동까지 시간이 없다. 즉시 이즈로 귀환한다.
[지구연방군 극동지부 이즈기지 격납고]
쿄스케 : 12시00분, 즉 지금부터 2시간 후, 화이트 스타 공략작전에 대해 설명이 있다. 각자 시간에 늦지 않도록, 기지 내의 제3작전실로 집합해줘.
러셀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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