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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꿈은 이러 했다.
애들을 데리고 엄청나게 큰 워터 파크로 갔것 같은데, 파도에 해변가도 만들어져 있는 곳이였다. (아마도 몇일전 본 샤넬 패션위크 장면 때문)
갑자기 roof top 으로 올라 갔는데 전에 일하던 회사 프랑스 지사 사무실이 있었다.
본사 넘버 투 놈이 와서 지위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꿍꿍이가 틀림없이 있었다.
갑자기 어떤 방 문을 열었더니 거기에 Raph와 Sarah (유방암으로 돌아간 하프의 전 여친) 박스를 옮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무슨 꿈인지 알수가 없지만, 하프와 사라가 노가다 고생하는 모습을 꿈에서 보니 마음이 좋지 않네.
어제는 곧 알바를 그만두는 친구와 2007년부터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후배 녀석과 감자탕을 먹었다.
대본에 없었던 이혼을 하게 되어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버텨오던 후배 동생이 이제는 약도 공황장애도 없어졌다고 하니 정말 기분 좋았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긍정적인 사람들은 이 사회에 정말 좋은 영향력을 주는것 같다.
AI 시대에서 이런 사람들 한테는 뭔가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하루 동안 웃는 얼굴로 사람들 맞이 했던 횟수 (진실성 여부 체크 필요), 다름 사람을 만났을때 긍정적인 말을 한 횟수등을 통계하여 토큰으로 장려금을 주는것이다. 웃으면 우리 뇌가 속여지니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그러다보면 진짜 행복감을 느끼는것이고, 하나둘씩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도 더 좋을것같은데.
근데 우리 인간의 미래는 어디지? 다 행복한 사람만 있어도 있어도 되려나?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