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월 1000만원 벌기'

요즘 이런 글들 심심찮게 보입니다.
제목에 혹하신 분들 꽤 있으시죠?!

저도 혹하는데요,
귀가 좀 얇으신 분들 특히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부업으로 1000만원 - 또는 더 큰 거액을 - 버신 분들은 대부분 파이어니어입니다.
개척자고 스타터라는 말이죠.
그래서 블루오션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죠.

음
물론 사기가 아닌 광고도 있지만
냉정하게 판단해보셔야할 거 같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물론 비교적 쉽게 벌어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야합니다.
(아 저 사람은 전생에서 거북선의 노를 저었나? 정도로 생각하면 맘이
편합니다.)

정직하게 벌고 덜 쓰는 것도 부자가 되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 다들 아시죠!?
(물론 재테크도요. 당근당근)

제 요점은 이거입니다..
너무 쉽게 현혹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