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와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

in #krsuccess4 years ago (edited)

image.png

‘새조개’라는 이름은 살의 생김새가 작은 새와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 이는 맛에서도 나타나서 조개임에도 불구하고 닭고기의 맛이 난다고 할 정도로 그 감칠맛이 뛰어나 ‘귀족조개’라고도 불립니다

제철은 늦겨울부터 초봄이며, 이 시기의 새조개는 유난히 알이 크고 식감도 뛰어나서 별미로 꼽히며 조리할 때에는 주로 조개의 맛을 살릴 수 있는 회나 샤브샤브, 구이 등으로 먹으며, 양념한 뒤 무쳐 먹기도합니다

조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닭고기의 맛이라고 여겨질 정도의 감칠맛과 쫄깃쫄깃한 식감,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담백하면서도 단맛 등이 특징이며 특히 샤브샤브로 먹으면 국물에 살짝 데쳐지면서 더욱 탱탱해지는 살이 더해져 여느 조개와는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새조개는 한겨울에서 2~3월까지가 제철이며, 주로 회로 먹거나 샤브샤브의 재료로 이용되는데 데쳐서 초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오이와 양파, 미나리, 풋고추, 대파를 썰고 고추장과 식초, 참기름을 넣어 무침을 만들어 먹으면 한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3851.64
ETH 1733.17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