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분류에서 세작 중작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녹차를 가만히 살펴보면 '곡우, 우전, 세작, 중작' 같은 명칭이 제품명 옆에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명칭은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차의 등급 표시로, 찻잎의 채취 시기 및 크기에 따라 녹차를 분류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녹차는 이른 봄에 딴 작고 어린 새순으로 만든 제품일수록 등급이 높고, 가격도 비싸다.
그런데 문제는 찻잎의 채취 시기에 따른 분류법과 찻잎의 크기에 따른 분류법이 자주 혼동되고, 혼용되어 쓰인다는 점이다.
우전차(곡우전차)는곡우(4월 20일경) 전의 어린잎으로 만든 최고급 차이며
곡우차는 곡우 무렵에 딴 찻잎으로 만든 차로 채취시기에 따른 분류이다
찻잎의 크기에 따른 분류에서 세작은 가장 어린잎으로 만든 차로, 찻잎이 마치 참새의 혀처럼 생겨 유래한 이름이며
중작은 세작보다 좀더 크게 자란 잎으로 만든 차이고 대작은 큰 찻잎으로 만든 차로 하차와 추차는 대부분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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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5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