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번째 이야기 - 이런 이런 (09.06.26)
새벽에 우리 사랑스런 아드님이 일어나서 아들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남편이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꺼버렸다 ,,,
그래서 알람을 못듣고 늦게 일어났다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랑 계란을 먹는데 아무것도 못 먹고 나왔다
가는길에 빵오쇼콜라를 사서 일찍가서 커피를 마셔야지 했는데 ,이런 이런 전기가 9시 30 이 되야지 들어온다는거였다
자판기에 가서 커피를 뽑을려고 갔는데 세번이나 빈컵이 나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지하 2층 에 전기 있는곳으로 가서 커피를 가지고 왔는데 ,
나의 Directrice 가 내가 커피를 오자마자 마시는걸 알고 일부러 전기가 들어온후 커피를 가지고 왔다
너무 감동했다 한편으로는 차가운 사람인거 같은데 이런 조금한거까지 신경써주다니,,,,
너무 너무 감사했다
월급 인상에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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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