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티밋에서 하고 있는 행위 : 역사적 가치를 지닌 기록(記錄)
인류가 창조된 이래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지속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기록(記錄)'입니다.
그것이 그림이었든, 상형(象形)문자이었든, 아니면 체계를 갖춘 문자이었든, 인류는 끊임없이 '그' 행위를 하며 살아온거죠.
고대한자에서 '기록(記錄)'은 '기록할 記'와 '글자가 기록되어 지는 도구(청동 혹은 책) 錄'으로 구성된 단어로 '어느 도구에 기록을 남기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기록사(記錄史) 관점에서 보면 그동안 인류는 동물 뼈에, 죽간(竹簡)에, 종이에 기록을 남겼고...
그리고 20세기 중반 컴퓨터의 '탄생'이후부터 컴퓨터에도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특히 21세기에 들어와 스마트폰이 우리 손에 쥐어지면서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방대한 기록물을 인터넷상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티밋'이라는 공간에 기록을 생성하여 서로가 공유하고 있는거죠.^^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이 대통령기록관에 보관되어 필요자에 의해 열람이 가능하듯(일부는 일정기간 열람불가)
우리가 작성한 글들도 이 스티밋 공간에 오랫동안 보관되어 필요자에 의해 공유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질문!!!!! 스티밋 전문가님들~ 스티밋에 작성된 글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저장되는건가요?^^;;;)
좀 쌩뚱맞을 수도 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그리고 가치있는 사실은, 모든 동지분들께서 작성해주시는 '나의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역사적 기록이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역사를 볼 때도 '어느 왕이 무엇을 했고, 어느 신하가 있었다'라는 내용보다는 '당시 실생활은 어떠했고, 무엇을 하며 살았다.'라는 문화적 내용에 더 흥미가 생기지 않던가요?
이 스티밋의 기록이 언제까지 보관되는지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우리 스티밋 후대들이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야기에 더욱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상상해봅니다.
그 때는 우리의 이야기들이 후대들에게 국보급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요?^^
자~ 그럼, 이제 당신의 어떤 이야기를 기록하실 건가요?








미래를 상상해보며 미소짓게 만드는 글이네요! :)
정말 스팀잇에 제가 쓴 글들이 오래오래 보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종종 블로그에 쓴 옛날 글을 읽으며 미소를 짓게
되는 것도 무척 기분이 좋아서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일들이 현실화될 것이라 믿어요~~^0^
월요일이예요. @hdg99님의 멋진 일주일의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중요한 내용을 편안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갖고 계시군요.
잘 읽고 갑니다.
Vote&follow합니다.
@neojew님.... 제가 컴퓨터&핸드폰 활용능력이 부족하여 여기에 글 올려주신 것을 지금에서야 확인했어요. 죄송합니다..ㅜㅜ
부족하나마 좋게 말씀해주시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 두번 생각할 것 더 많이 생각해서 글로 옮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요즘 올라오는 글을 체크하기 힘들다는거 압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저녁시간에도 평안하세요~:D
이런 글 보면 내가 슬렁슬렁 한거 다 기록되고 있는 것 같아서 뜨끔합니다.
매 순간이 기록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벅차네요.
조금 더 의미있게 지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ohnamu님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ohnamu님의 일상... 그리고 제 일상.. 우리 스티밋동지분들의 모든 일상이 기록이죠.^^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venti님~ 항상 우리 뉴비들을 위해 도움되는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venti님께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개인의 자존감을 높이면 그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씀에 매우 공감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비록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시원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블록체인과 스티밋을 보고 있자면, 인류의 모든 기록들이 하나의 거대한 블록체인이라는 석판에 영구히 기록되어져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이런 자료들을 분석하는 툴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만약 스티밋이 향후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그런 영향력이 생긴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싶어요.
이번 대선 때도 대선후보자들이 어느 어휘를 많이 사용했는지를 분석한 적이 있고, 해가 지날수록 그 해를 대표하는 내용들을 인터넷 내 DB를 통해 선정했듯이...
몇 백년 뒤에 스티밋의 기록들이 그대로 전해진다면 우리가 작성한 글들이 21세기의 시대상을 말해주고 있겠죠?
물론, @vimva님의 헌신과 관심은 후대들에게 큰 이정표가 될 거구요~~^^
날씨가 많이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주말되세요~~🙌
나
두렵고도 멋진 일입니다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길!
스티밋이 망하기까지 입니다
블록체인이란게 분산장부죠
현재는 20인의 증인이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밖에 후보 증인들도 있으니 더 많이 가지고 있을지 모르죠
그들이 컴터에서 블록체인을 지우지 않고
스팀이 돌아가는 한
기록은 안지워집니다. 스카이넷 같은 느낌?
아..... 그렇군요. 이 분야에 문외한이라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랜 기간동안 지속되겠죠?
오랜 시간이 지나 우리의 글들이 한 역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twinbraid님~ 비록 날씨가 더운 주말이지만 마음만큼은 시원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0^🙌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지 항상 너무 고민입니다^^ㅋ반가워요
@acceptkim님 반갑습니다~^0^
저 또한 여전히 고민중이예요~ - -;;;
그러나 함께 고민할 동지가 계셔서 힘이 됩니다~^0^
🙌
국립중앙과학관에도 '기록'이....^^*
역사적인 기록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갑자기 책임감이 느껴지네요ㅎㅎ 노력해서 더 좋은 글을 포스팅해야겠습니다!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