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아직 시작할 준비가 덜됐다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kr • 7 years ago 스팀잇은 수많은 관계속에 자기를 실처럼 꿰어가는 마을이죠. 여기서 부대끼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면서 우린 커갑니다. 빠나님! 우리 즐기며 함께 커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