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말 한마디.View the full contextzzrococo (48)in #kr • 7 years ago 부모님이 생각나는 소중한 글이네요 ㅎㅎ 따뜻한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 막상 말을 하면 왜이리 미운 말들만 나오는지 반성해 봅니다 ㅠㅠ 오늘 집에 들어갈 때 이쁜말들 적어서 가야겠습니다.
너무 편해서 그런가봐요~
오히려 편한존재에게는 따뜻한 말을 잘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쁜 말들 부모님께 전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