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었죠...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지금은 사정상 나와서 사는데
부모님이 가끔 강아지 사진 보내주신다는...
저도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애완용 토끼도 키워보고
햄스터도 키워보고 무지개다리도 보내보고 울어보고
다 해봤지만 그래도 역시나 지나고나면 또 키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정이 되는한 계속계속 키울 것 같아요^^